[Bellator MMA 193 의 공식포스터]

북미 2위의 메이저 단체 벨라토어의 193번째 넘버링 이벤트인 Bellator MMA 193 'Larkin vs Gonzalez' 가 한국 시각으로 27일, 개최지인 미국 캘리포니아 주 테메큘라 현지 시각으로 26일, 페창가 리조트앤카지노(Pechanga Resort & Casino)에서 열렸다.

메인에 나섰던 쿵후 파이터 로렌츠 라킨(31, 미국)은 풋워크를 살린 타격 전으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단신이지만 탄탄한 명문 팀 퀘스트 맴버 페르난도 곤잘레즈(35, 미국)가 훅과 미들, 하이킥으로 밀고 들어오는 것을 풋워크로 피하던 라킨은 푸시 킥과 펀치 카운터로 거리를 잡아나갔다. 잽까지 더해 끝까지 우세를 놓치지 않은 라킨은 종료 직전, 펀치에 데미지를 입은 상대를 클린치 엘보, 니 킥, 어퍼컷 러쉬로 추격, 판정승리를 확정지을 수 있었다. 

시즌 8 라이트급 토너먼트 파이널리스트 사예드 아와드(35, 미국)는 판정승리로 3연승을 이어갔다. 4년 3개월만에 단체 컴백 경기에 나선 PXC 리거 제이제이 엠브로스(31, 미국)를 맞이한 사예드는 클린치에서 되치기를 당하긴 했으나, 묵직한 로우킥으로 첫 라운드 초반부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이어진 두 개의 라운드에서도 백 마운트의 초크 시도 등, 사예드의 레슬링 베이스의 그래플링 게임이 빛을 발했다. 심판 3인 전부 아와드의 손을 들어주었다.    

전 트레이닝 파트너이자 친구 간 일전에서는 시종일관 압박을 멈추지 않은 에이제이 매튜스(30, 미국)가 TUF 3 챔프 켄달 그로브(36, 미국)로부터 판정승을 가져갔다. 첫 라운드, 턱을 차는 앞차기, 원투 후 빰 클린치 니 킥 등 그로브의 매서운 흐름을 로우킥으로 끊어낸 매튜스는 2라운드부터 로우킥은 물론 하이킥과 바디샷을 곁들인 전진 압박으로 거리 싸움에서 우세를 점했다. 마지막 3R에서도 카운터로 우세를 지킨 매튜스에게 2-1 우세승이 주어졌다.   

벨라토어 첫 경기에 나선 제이크 스미스(미국)는 카운터 초살 KO로 기대주 스티브 코졸라(29, 미국)를 데뷔 전의 제물로 삼았다. 긴 리치를 바탕으로 한 위협적인 코졸라의 타격 압박에 케이지 쪽에 몰린 스미스는 라이트 숏 훅 카운터를 냈다. 턱에 클린히트를 허용한 코졸라가 순간 다리가 풀렸고 이를 놓치지 않은 스미스가 또 한번의 라이트 훅으로 코졸라를 다운, 파운딩으로 스타트 57초만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Bellator MMA 193 'Lakin vs Gonzalez' 결과]

12경기: 벤 비비 < 에버렛 커밍스 (TKO 1R 2:12)

11경기: 데마커스 브라운 < 조슈아 존스 (넥크랭크 1R 3:02)

10경기: 모제스 뮤리에타 > 크리스 헤레라 (KO 1R 2:40)

09경기: 마이크 앤다야 > 훌리오 아귈레라 (판정 3-0)

08경기: 팀 라이센 < 마크 볼기아스 (TKO 1R 2:57)

07경기: 저스틴 로렌스 > 앤드류 나티비다드 (판정 3-0)

06경기: 로렌츠 라킨 > 페르난도 곤잘레즈 (판정 3-0) * 81.64kg 계약

05경기: 사예드 아와드 > 제이제이 엠브로스 (판정 3-0)

04경기: 켄달 그로브 < 에이제이 매튜스 (판정 1-2

03경기: 스티브 코졸라 < 제이크 스미스 (TKO 1R 0:57

02경기: 타이렐 포츈 > 조 헤르난데즈 (판정 3-0)

01경기: 타이리 포츈 > 조슈아 존스 (판정 3-0) * 97.52kg 계약




Posted by kungfu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