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The Ultimate Fighters 시즌 25 의 공식포스터']


UFC TUF 25번째 시즌 결승 이벤트인 UFC The Ultimate Fighters 25 'Redemption' Finale 가 한국시각으로 8일, 개최지인 미국 네바다 주 파라다이스 현지시각으로 7일, 티모바일 아레나(T-Mobile Arena)에서 개최됐다. 


[테오도르에게 스트레이트를 시도하는 타바레스]


TUF Nation 우승자 엘리어스 테오도르(29, 캐나다)를 상대로 UFC 14번째 경기에 나선 하와이 교포 3세 브래드 타바레스(29, 미국)는 막판 그래플링 우세로 판정승리를 챙겼다. 타격전을 틈탄 테이크 다운, 상대의 빈틈을 찌르는 카운터 펀치로 무난히 1R을 챙긴 타바레스는 상대의 클린치 전략에 밀려 2R을 내줘야 했다. 그러나 3R, 테오도르의 무리한 싱글 렉을 틈타 등을 빼앗은 타바레스는 백 초크-암 락에 안면에 카운터 킥을 더해 연결, 판정승을 확정지었다. 


[존슨과 타격공방을 벌이고 있는 게이치]


WSOF 라이트급 킹핀 저스틴 게이치(28, 미국)은 격렬한 타격전 끝에 TKO로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했다. 체급 5위 마이클 존슨(31, 미국)과의 타격전에서 우세를 보이던 게이치는 상대의 어퍼컷성 라이트에 다리가 풀리고 뒤이은 상대의 맹공에 1R를 상납했다. 허나 2R 재차 터진 상대의 크로스 라이트도 견딘 게이치는 어퍼컷으로 흐름을 바꿨고. 결국 플라잉 니 킥으로 존슨을 몬 게이치가 어퍼컷과 니 킥으로 존슨을 주저 앉히며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9년만에 손에 들어온 TUF 우승 트로피를 바라보는 테일러]


TUF 시즌 25의 웰터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는 윤동식과의 대결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제시 테일러(34, 미국)위기 극복 후 서브미션으로 한 판승을 거두고 금의환향했다.TUF 7 시절 결승을 앞두고 음주 난동으로 쫓겨났던 테일러는 2R 직후 펀치를 내다가 TUF 19 준우승자 디에고 리마(28, 브라질)의 레프트 카운터에 걸려 다운되었다. 그러나 무리하게 백으로 올라오려던 리마에게 오히려 백을 빼앗은 테일러는 타이트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리마로부터 탭을 받아냈다.


[캐노니어의 카운터 프런트 킥에 엉망이 된 로릭의 안면] 


재러드 캐노니어(32, 미국)는 압도적 TKO승으로 지난 테세이라 전 판정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한 수위의 복싱 능력을 앞세운 캐노니어는 신입 닉 로릭(30, 미국)을 앞선 두 라운드서 버티는게 용할 정도로 두들겨 댔고, 마지막 3라운드, 카운터 프런트 킥으로 상대를 스턴 상태에 빠드린 캐노니어는 클린치에서 엘보 후 스크램블로 상위 포지션을 잡았다. 두 번째 엘보 파운딩이 터지자 보다못한 레프리 빅 존이 난입, 로릭을 구해냈다.  


[UFC The Ultimate Fighters 시즌 25 'Redemption' Finale 결과]

11경기: 마이클 존슨 < 저스틴 게이치 (TKO 2R 4:48) * 85.27kg 계약 

10경기: 디에고 리마 < 제시 테일러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0:43) * TUF S25 웰터급 토너먼트 결승

09경기: 마크 디케이시 < 다카르 클로즈 (판정 1-2)

08경기: 제러드 캐노니어 > 닉 로릭 (TKO 3R 2:08) 

07경기: 브래드 타바레스 > 엘리어스 테어도르 (판정 3-0) 

06경기: 조던 존슨 > 마르셀 포르투나 (판정 3-0)   

05경기: 안젤라 힐 > 애쉴리 요더 (판정 3-0) 

04경기: 제임스 크라우스 > 탐 갈레키오 (판정 3-0)

03경기: 애드 허먼 < 클래런스 베이런 'CB' 댈러웨이 (판정 0-3)

02경기: 테시아 토레즈 > 줄리아나 리마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0:53) 

01경기: 그레이 메이나드 > 이시하라 '야샤보' 테루토 (판정 3-0)


* 사진=Getty Image / Zuffa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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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