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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tor MMA 260의 공식 포스터]

북미 2위의 격투기 단체 벨라토르 MMA의 264번째 대회인 Bellator MMA 260 'Lima vs Amasov' 가 한국 시각으로 12일, 개최지인 미국 코네티컷 주 언캐스빌 현지 시각으로 11일, 모헤건 선 아레나(Mohegan Sun Arena)에서 개최됐다. 

25전 무패의 삼비스트이자 웰터급 1위 야로슬라브 아마소프(27, 우크라이나)는 타이틀 2차 방어에 나선 챔피언 더글라스 리마(33, 브라질)로부터 5개의 모든 라운드를 빼앗으며 판정승을 획득, 웰터급의 새 맹주가 됐다. 싱글 렉 스핀과 들배지기 테이크 다운 콤비네이션을 거의 전 라운드 다 뽑아내며 상대를 괴롭힌 아마소프는 테이크 다운 압박 탓에 소극적이 된 리마를 마음껏 그라운드에서 깔아뭉갰다. 마지막 1분 여 리마가 암 바를 잡으려 애썼으나, 이르지 못했다. 3-0 완승.

핸더슨과 쿠니모토를 잡아낸 교포 킬러 제이슨 잭슨(30, 자메이카)는 베테랑 폴 데일리(38, 잉글랜드) 부드러운 더블 렉으로 테이크 다운을 뽑아내고 눌러 놓아 첫 라운드를 챙긴 잭슨은 기무라를 이용한 상대의 스윕에 잠시 하위를 내주기도 했으나 다시 뒤집어 레슬링과 그라운드 압박을 이어갔다. 마지막 3R 1분 20초경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지만 압박에만 집중한 잭슨은 1분을 남겨두고 스탠딩 선언을 받았지만, 잭슨이 재차 테이크 다운을 성공, 기어코 상위에서 경기를 마쳤다.

페더급의 프랜차이즈 스타 중 한 명인 애런 피코(24, 미국)는 레슬링을 바탕으로 원사이드 게임 끝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고 체급 6위의 위용을 과시했다. 첫 라운드부터 2연승의 올라운더 에이던 리(26, 잉글랜드)에게 6개의 테이크 다운, 아나콘다, 암 바, 하위 관절기 시도를 퍼부은 피코는 이 후 연달은 테이크 다운과 파운딩 후 꾸준히 아나콘다를 시도했다. 3R 결국 테이크 다운 후 터틀 포지션으로 상대를 몬 피코가 옆구리에 니 킥 후 또 아나콘다를 잠궈 탭으로 연결했다.  

2연패 중이던 마크 레밍어(28, 미국)는 한 수위의 그라운드 게임으로 다마키스 잭슨(30, 미국)을 제압, 연패사슬을 끊어내는데 성공했다. 1R 상위에서 게임을 마치기는 했으나, 테이크 다운을 내주며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쳐야 했던 레밍어는 2R 상대의 니 킥에 어퍼 카운터로 승기를 잡아나갔다.  길로틴을 이용한 스윕으로 잠시 상위를 내줬으나 곧 상위를 되찾은 레밍어가 RNC를 피해 엎드린 따라 올라가 백마운트를 획득, 바디 락으로 묶은 후 파운딩 샤워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베테랑 크리스 브레넌의 아들이자 4전 전승의 전적을 지난 루카스 브래넌(21, 미국)은 이번에도 아버지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첫 라운드 서브미션으로 한 판승을 챙긴 것. 7전의 경험을 지닌 맷 스키비키(26, 미국)와 만난 브래넌은 미들킥 후 러쉬, 숙여진 상대의 고개에 매달려 그라운드 게임에 돌입했다. 태클로 밀고 들어오는 상대의 목을 아나콘다 그립을 잠근 근 브래넌은 스키비키의 저항에 막혀 다리까진 잠그진 못했으나, 결국 탭을 받아냈다.  

지난 경기에서 프로 첫 패배를 경험했던 레슬러 알렉스 폴리찌(29, 미국)는 차분한 대응으로 서브미션 승리를 챙겼다. 단체 데뷔 전에 나선 3전의 신인 구스타보 트루히오(28, 미국)의 슬램 등 초반 거칠고 투박한 레슬링을 받아주던 폴리지는 슬금슬금 포지션을 빼앗아 나갔다. 하체를 노리던 상대의 대응을 뿌리친 폴리찌는 RNC 시도에 이어 탑 마운트, 사이드를 연달아 가져갔다. 폴리찌의 스트레이트 암바에 비명을 지른 투르히오가 곧 탭까지 치며 경기를 포기했다. 

[Bellator MMA 260 'Lima vs Amasov' 결과]          
10경기: 더글라스 리마 < 야마슬로에프 아마소프 (판정 0-3)
09경기: 폴 데일리 < 제이슨 잭슨 (판정 0-3) * 79.37kg 계약
08경기: 애런 피코 > 에이단 리 (아나콘다 초크 3R 1:33)
07경기: 다마스커스 잭슨 < 마크 레밍어 (TKO 2R 3:30)   
06경기: 카일 크러치머 > 레반 초켈리 (판정 3-0)
05경기: 타이완 클랙스턴 < 저스틴 곤잘레스 (판정 1-2)
04경기: 닉 뉴웰 < 바비 킹 (판정 1-2) 
03경기: 루카스 브래넌 > 맷 시키비키 (아나콘다 초크 1R 1:54)
02경기: 아만다 벨 < 마리나 모하나키나 (판정 0-3)
01경기: 알렉스 폴리찌 > 구스타보 트루히요 (스트레이트 암 바 1R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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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network-petershin.tistory.com BlogIcon 파이채굴러 2021.06.12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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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tor MMA 253의 공식 포스터]

간만에 웰터급 경기에 나섰던 전 UFC 라이트급 왕자인 교포 파이터 밴슨 핸더슨(37, 미국)이 부상 투혼에도 불구, 판정패에 기록해 웰터급 안착에 실패했다.  

이미 교포 쿠니모토 케이이치와 제이슨 메인 등 UFC 출신들을 상대로 2연승을 뽑아내며 활약 중인 웰터급 리거 제이슨 잭슨(30, 자메이카)을 상대로 윗체급인 4년 7개월 여 만의 웰터급(-83kg) 시합에 나선 핸더슨은 긴 리치와 빠른 타격을 가진 상대의 초반 압박과, 로우, 미들 등 킥이 거의 전부 캐치당한데다, 테이크 다운까지 잭슨의 스프롤에 막히는 등 괴로운 첫 라운드를 보냈다.

두 번째 라운드 초반에는 미들킥을 앞세워 상황을 타개해 볼려던 핸더슨이었으나 만만찮은 상대의 레슬링과 스크램블에 컨트롤 타임을 빼앗겨야 했다. 3라운드 초반에는 킥을 차다 갑자기 넘어진 후 디딤발의 부상으로 보이는 모습까지 내보보이는 와중에도 테이크 다운과 백을 잡아내는 등 끝까지 분전했으나, 앞선 두 개의 라운드를 극복할 만한 임팩트는 만들어내지 못했다. 3-0 판정패배. 

100만불의 상금이 걸린 페더급 WGP의 결승티켓은 16전 무패의 젊은 기대주 안토니오 데 카를로 맥기 주니어, 에이제이 맥기(25, 미국)에게 돌아갔다.

전 밴텀급 챔피언 데리언 콜드웰(32, 미국)과 토너먼트 A블록 마지막 경기 겸 토너먼트 준결승에 임한 맥기는 경기 시작 직후 상대에게 테이크 다운을 허용, 레그마운트까지 내줬다. 하위에서 콜드웰과 엘보 싸움을 벌이던 맥기는 자신의 오른  겨드랑이로 머리를 박는 상대에게 숄더 락으로 카운터를 걸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숄더락이 완성되자 맥기가 피겨 포 레그 락으로 콜드웰의 상체를 완전히 묶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고개가 넥 크랭크 식으로 꺾여있던 콜드웰이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급히 탭을 쳐 경기를 포기, 맥기의 서브미션 승리가 결정됐다. 소요시간 1분 11초. 

페더급 WGP 토너먼트 결승전에 안착한 맥기는 페더&밴텀의 2체급 현 챔프 파트리시우 페레이라(33, 브라질)와 전 페더급 타이틀 챌린저 에마뉴엘 산체스(30, 미국) 간의 준결승 승자와 우승을 두고 일전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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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tor MMA 242 의 공식 포스터]

코로나 사태로 3월부터 휴지기를 가졌던 2대 메이저 종합격투기 단체 Bellator MMA(벨라토어 MMA)가 한국 시각 25일, 개최지인 미국 코네티컷 주 언캐스빌 현지 시각으로 24일, 모헤간 아레나(Mohegan Arean)에서 자사 이벤트 Bellator 242 'Bandejas vs Pettis' 를 무관중으로 개최, 활동을 재개했다.

세르지오 페티스(26,미국)는 체급 강호 리키 반데하스(28,미국)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공석인 밴텀급 타이틀 전에 한 발짝 다가섰다. 1R, 막판 테이크 다운을 내줬지만 로우킥 중심의 타격 압박을 내세운 페티스는 로우킥에 잽을 더해가는 한 편, 상대의 테이크 다운을 찌그러뜨리거나, 플라잉 니 킥에 펀치 카운터를 작렬 시키는 등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마지막 3R, 원투 등 클린히트로 초반을 푼 페티스는 로우에 이은 다채로운 킥으로 농락, 승부에 도장을 찍었다. 

UFC 출신 베테랑 조던 메인(30, 캐나다)은 2년의 텀을 극복하지 못하고 판정패했다. 재일교포 쿠니모토를 격파한 제이슨 잭슨(29, 자메이카)을 케이지로 압박하려 했으나, 어려움을 겪은 메인은 2R 초반부터 로우킥으로 인한 다리의 데미지를피로, 경기를 내주기 시작했다. 체력저하까지 겹쳐진 메인은 타격에서도 템포가 급격히 느려졌고, 3R 중반에는 라이트에 피격, 플래쉬 다운까지 내줬다. 결국 라운드 막판 필사의 백 클린치까지 뒤집힌 메인은 깔린 채로 경기를 마치고 말았다. 

레슬링 베이스의 기대주 애런 피코(23, 미국)는 원사이드 게임 끝에 크리스 하틀리 주니어(23, 미국)를 서브미션으로 제압, 연승 행진을 재계했다. 케이지에 몰린 상대를 더블렉에서 싱글렉 콤보 슬램으로 그라운드에 끌여드인 피코는 잠시 간의 압박 후 파운딩을 퍼붓기 시작했다. 안면 가드를 바짝 올리고 있던 하틀리로부터 백을 빼앗은 피코가 곧 초크를 완성, 어렵지 않게 탭을 받아냈다. 피코의 첫 서브미션 승리.  

언더카드에서는 페티스 형제의 팀 메이트이자 13승 1패의 기대주 루페온 스토츠(31, 미국)는 무패의 그래플러 캐스 벨(33, 미국)을 서브미션으로 잡아내고 벨라토어 2연승을 챙겼다. 타격가 제이크 스미스와의 단체 데뷔 전에 나선 올라운더 마크 레밍어(27, 미국)은 TKO 한판승을 기록, 벨라토르 안착에 성공했다.  

[Bellator 242 'Bandejas vs Pettis' 결과]         
07경기: 리키 반데하스 < 세르지오 페티스 (판정 0-3)
06경기: 조던 메인 < 제이슨 잭슨 (판정 0-3) 

05경기: 타이완 클랙스턴
< 제이제이 윌슨 (판정 1-2) *67.08kg 계약
04경기: 애런 피코 > 크리스 하틀리 주니어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2:10) 
03경기: 제이크 스미스 < 마크 레밍어 (TKO 1R 4:42)   

02경기: 루페온 스토츠 > 캐스 벨 (리어네이키드 초크 3R 1:24)
01경기: 라스 힐튼 > 루디 샤프로스 (판정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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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tor MMA 231 의 공식 포스터]

북미 메이저 격투기 단체 벨라토르의 231번째 넘버링 이벤트인 Bellator MMA 231이 한국 시각으로 26일, 개최지인 미국 코네티컷 주 언캐스빌 현지 시각으로 25일, 모헤간 선 아레나(Mohegan Sun Arena)에서 개최됐다. 

약 8년 만에 재개된 전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랭크 미어(40, 미국)와 TUF 10 우승자 로이 넬슨(43, 미국) 간의 단체를 옮긴 2차전에서는 경기 내내 인사이드 로우킥 상대의 흐름을 끊어낸 미어가 2차전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단체 첫 승을 가져갔다. 단신의 슬러거인 넬슨의 다리를 두들긴 미어는 하이킥, 펀치 등으로 경기를 편히 리드 할 수 있었다. 넬슨은 종료 11초 전 테이크 다운과 라이트와 어퍼 등 몇 차례 펀치를 클린 히트시킨 것에 만족해야 했다.

UFC 출신의 전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홀더 필 데이비스(35, 미국)는 라이진 리거 칼 알브렉손(26, 스웨덴)을 TKO로 제압, 6번째 타격 한판승을 기록했다. 알브렉손에게 몇 차례 안면 펀치를 내줬던 데이비슨은 1R, 길로틴과 근사한 테이크 다운으로 승기를 잡아나가기 시작했다. 2R에서도 원투 컴비네이션의 플래쉬 다운, 테이크 다운으로 재미를 본 데이비스는 3R, 중반 미들킥에 위축된 상대를 캔버스에 꾸겨넣은 후, 다채로운 파운딩으로 레프리의 중지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재일교포 UFC 리거 스트레서 키이치를 잡아낸 올아메리간 레슬러 에드 루스(29, 미국)은 역전 판정승리로 연승행진을 재계했다. 명문 하드녹스365 출신 타격가 제이슨 잭슨(28, 자메이카)의 카운터에 시달리면서도 꾸준한 압박과 테이크 다운 성공으로 라운드 하나씩을 상대랑 나눠가진 루스는 마지막 3R 스타트 직후 라이트에 다운, 절망적인 상황에 빠졌다. 그러나 곧바로 회복한 루스는 오히려 라운드 내내 압박을 지속 몇 차례의 테이크 다운까지 뽑아냈고, 2-1승리를 챙겼다.  

함서희의 UFC 시절 상대 벡 롤링스(30, 오스트레일리아)는 서브미션 패배를 기록, 5연패에 빠졌다. 핏불형제의 팀메이트 일라라 조아네(25, 브라질)의 테이크 다운 후 압박에 첫 라운드 시간 대부분을 캔버스에서 보냈던 롤링스는 다음 라운드서도 원투에 이은 로우킥에 균형이 무너져 상위를 빼앗겼다. 한동안 시달리던 롤링스가 스크램블 끝에 아주 잠시 상위를 잡았으나, 곧 상대의 니 바에 캐치당한 후, 속절없는 탭으로 단체 입성전을 마감해야 했다.  

WWE 헤비급 챔프 제이크 헤이거(37, 미국)는 로우블로우 탓에 커리어 첫 무효경기를 기록했다. 4승 2패로 단체 첫 경기에 나선 앤서니 게럿(29, 미국)을 MMA 3차전 상대로 맞이한 헤이거는 타격으로 상대의 안면에 출혈을 만드는 등 분전했으나, 빰 클린치 연사 중 몸을 빼던 게럿의 금적에 무릎을 집어넣었다.  회복 후 태클을 시도하는 상대를 케이지로 몰아낸 헤이거가 재차 니 킥으로 로우블로우를 뽑아냈고, 게럿이 회복에 실패하자 잠시 후 노컨테스트가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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