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22.10.30 [UFN 213] '철거북' 박준용 서브미션으로 UFC 첫 한판 승, 알렌이 TKO로 차기 페더급 타이틀 NO.1 컨텐더에
  2. 2022.10.30 [Bellator MMA 287] ROAD 백만불 토너먼트 우승자 바르나위, 장기인 RNC로 공백을 무색케하는 완승, 미들급 2위 파비안 에드워즈는 그래플링 우위로 워드에 판정승.
  3. 2022.10.29 [AFC 021] 한국세, 7경기 중 6경기 싹쓸이 김상욱, 김진민 등 압승
  4. 2022.10.23 [RTU episode 6] 페더급 출전 이정영 초살 KO로 결승 진출, 박현성도 서브미션 역전승으로 최승국과의 플라이급 결승 확정, 라이트급 김경표는 인도 복병에 참패
  5. 2022.10.23 [RTU episode 5] 한일단체 챔프 기원빈 충격의 실신 KO패배, 최성국은 판정으로 플라이급 결승 진출
  6. 2022.10.23 [RIZIN 039] 클레벨 '예고 삼각' 으로 페더급 신 왕자에 자니 케이스를 잡았던 다케다는 암 바 승리
  7. 2022.10.23 [UFC 280] 마카체프 서브미션으로 신 라이트급 왕자에, 밴텀급 챔프 스털링은 부상입은 딜라쇼에 TKO승리
  8. 2022.10.23 [Brave CF 064] 무패 김태균, 상대의 질긴 그래플링에 프로 첫 판정패, 페더급 타이틀 획득 불발
  9. 2022.10.22 [OOPV 03] 페더급 2위 김재웅, 그래플링 강자의 초크에 탭아웃 패배, 밴텀급 챔프 리네커는 최악의 경기 끝 부상으로 노컨테스트
  10. 2022.10.15 [MAX FC 023] '특전사' 이장한, 판정으로 웰터급 신 챔피언에, 2체급 정성직 슛복싱 자객에게 무제한급 T 우승좌절
  11. 2022.10.02 [Bellator 286] 핏불 보리치에 판정 완봉으로 탈환한 타이틀 방어 성공, 라이트급 월장한 전 페더급 챔프 맥기도 난전 끝 판정승리, 간판 피코는 부상 TKO패배
  12. 2022.10.02 [UFN 211] 전 로드FC 리거 옌 샤오난, 탑 클래스 주지떼라 던을 판정제압, 타이틀 권에, 브라운은 UFC 10년 베테랑 트리니날두에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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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212 의 공식 포스터]

'철거북' 박준용(31, KTT)이 그래플링 우위를 앞세운 경기 끝에 UFC 입성 후 첫 서브미션 승리를 챙겼다. 

한국시각으로 29일,  미국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UFC 에이팩스(APEX)에서 개최된 UFC의 625번째 흥행이자 서브브랜드 파이트 나이트의 213번째 이벤트 UFC Fight Night 213 'Katter vs Allen' 에 출전, 단체 7차전에 나선 박준용은 UFC 본선 2승째를 노리던 컨텐더 리거 조셉 홈즈(27, 미국)와 격돌했다. 

[그래플링 우위로 홈즈를 괴롭히는 박준용]

초반 압도적으로 긴 리치의 상대의 타격에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쳐야 했던 박준용은 클린치와 레슬링으로 전법을 바꿔 초반 부진을 만회하며 첫 번째 라운드를 마칠 수 있었다. 2R 초반, 거리를 좁힌 박준용이 스탠딩 백에서 상대의 양 오금을 쳐 주저 앉히는데 성공, 흐름을 다시금 자신에게 돌려냈다. 

파운딩과 백 초크 시도를 반복하며 상대를 압도해나가던 박준용이 결국 백마운트에서 레그 훅을 집어넣어 상대를 바닥에 붙이는데 성공했고, 잠시 후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목이 잠긴 홈즈로부터 탭을 받아낼 수 있었다. UFC 입성 후 첫 한 판승이자 서브미션 승리를 거둔 박준용은 지난 앤더스 전 이후 다시금 연승행진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알렌이 케이터의 플라잉 니 킥을 방어하고 있다]

이 날의 페더급 메인 이벤트 일전에서는 상대의 초초함을 완벽하게 이용해낸 6위 아놀드 알렌(28, 영국)이 TKO승을 거두고 차기 컨텐더 자리를 차지했다. 페더급 5위 켈빈 케이터(34, 미국)에게 타격 거리를 내주지 않고 3연속 레프트를 맞추는 등 상대를 초조하게 만든 알렌은 1R 종료 직전 케이터의 무리한 플라잉 니 킥 시도를 유도, 무릎에 큰 데미지를 안겼다. 2R 시작 직후 약간 높고 가벼운 카프 로우킥을 받은 케이터가 견디지 못하고 다운, 즉시 경기가 중단됐다.   

[걸어치는 훅으로 민스를 공략하는 그리핀]

연승이 끊긴 웰터급 베테랑 간의 코 메인 일전에서는 맥스 그리핀(36, 미국)이 팀 민스(38, 미국)을 판정으로 잡아냈다. 빠른 풋워크로 케이지를 넓게 쓰며 리치 차를 메우던 그리핀은 돌면서 던진 훅과 스트레이트로 첫 다운을, 2R에서는 스트레이트로 두 번째 다운을 뽑아냈다. 마지막 3R 앞서 두 번의 테이크 다운을 만든 그리핀은 경기 종료 1초를 남기고 슬램을 내주긴 했으나, 압도적인 상위 컨트롤 타임으로 두 명의 저지의 우세를 얻는데 성공했다.  

[프램드에게 초크를 가하는 고어]

TUF 29 리거 트레션 고어(28, 미국)는 근사한 카운터 서브미션으로 장신 조쉬 프램드(28, 미국)를 제압,  단체 입성 후 첫 승을 일궈냈다. 슬램 등을 피로했지만, 스태미너 저하로 지쳐가던 고어는 2R 플라잉 니 킥에 밀려 케이지 벽에 등을 대야 했다. 허나, 곧바로 싱글 렉을 쳐오는 프램드의 턱 밑으로 고어가 팔뚝을 집어넣어 길로틴을 시도했고, 위험함을 느낀 프램드가 케이지를 밟고 탈출을 시도했으나 고어가 그대로 초크를 굳혀 프램드를 재워버렸다.  

[UFC Fight Night 213 'Kattar vs Allen' 결과]
11경기: 켈빈 케이터 > 아놀드 알렌 (판정 2-1)
10경기: 팀 민스 < 맥스 그리핀 (판정 1-2)
09경기: 왈도 코테스-아코스타 > 제러드 반데라스 (판정 3-0) 
08경기: 트레션 고어 > 조쉬 프램드 (길로틴 초크 2R 0:49) 
07경기: 더스틴 자코비 < 칼릴 라운트리 (판정 1-2)  
06경기: 로만 돌리체 > 필 허스 (KO 1R 4:09) 
05경기: 안드레이 알로브스키 < 마르코스 호제리우 데 리마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1:50) 
04경기: 조셉 홈즈 < 박준용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3:04) 
03경기: 체이스 후퍼 < 스티브 가르시아 (TKO 1R 1:32)    
02경기: 코디 더든 > 카를로스 모타 (판정 3-0)
01경기: 조슈아 윔스 < 크리스천 로드리게즈 (아나콘다 초크 1R 4:07) * 139.5lbs=63.27kg 계약
 
* 사진제공=UFC/get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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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tor MMA 287 의 공식 포스터]

ROAD FC의 백만불 라이트급 토너먼트 우승자 만수르 바르나위(30, 프랑스)가 서브미션으로 세계 2위의 메이저 MMA 단체 벨라토르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29일 이탈리아 밀란에서 개최된 벨라토르의 넘버링 대회 Bellator MMA 287 'Piccolotti vs Barnaoui' 를 통해 권아솔 전 이후 3년 5개월 만의 공백을 깨고 복귀한 바르나위는 주짓수 블랙벨트를 보유한 강호 아담 피콜로티(34, 미국)와 격돌, 2R 자밀을 제외한 모든 로드 FC 파이터들을 제압한 시그니쳐 서브미션인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벨라토르 첫 승을 달성했다. 

시작하자날린 상대의 태클을 받아주든 넘어진 바르나위는 상대가 오모플라타와 스트레이트 암 바, 트라이앵글을 시도하는 틈을 타 백을 잡아냈고, 파운딩으로 데미지를 안기는 특유의 능글능글한 그래플링 게임으로 상대를 괴롭혀댔다. 2R에서도 태클을 내준 후 엉덩이를 밀어내 스윕을 성공한 바르나위는 백에서 바디락을 감아 괴롭히다가 초크를 완성, 탭을 받아냈다.

UFC 웰터급 챔프 리온의 친 동생으로 미들급 2위 파비안 에드워즈(29, 잉글랜드)는 4연승을 UFC 출신의 찰리 워드(41, 아일랜드)를 판정으로 완파 한국계 챔피언 조쉬 에블렌과의 타이틀 전에 한 발짝 다가섰다. 하이킥으로 데미지를 주었으나 넘어져 피니쉬 기회를 놓치며 어중간한 1R을 보냈 에드워즈는 두 번째 테이크 다운 후 파운딩과 암 트라이앵글로 2R을 챙겼다. 마지막 3R, 재차 테이크 다운을 뽑은 에드워즈는 백 마운트에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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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021 의 공식 포스터]

국내 메이저 믹스룰 단체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쉽의 첫 해외 대회이자 베트남 첫 MMA 대회인 AFC 021이 한국 시각으로 29일,  베트남 붕따우에 위치한 그랜드 호트람(The Grand Ho tram)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됐다. 

라이트급 획득에 실패했던 AFC 웰터급 챔프 김상욱(28, TSG)은 압도적인 그래플링 게임 끝에 파운딩 TKO로 2체급 등급 실패의 아쉬움을 스스로 달랬다.  대체 선수로 들어온 스트라이커로 데뷔전 20여초 초살 기록을 가진 리 밴 티 앤(베트남)을 일찌감치 슬램으로 그라운드로 끌어들인 김상욱은 탑 마운트를 따냈다. 상대가 하프가드를 잡으려했지만 사이드로 간 김상욱이 크루시픽스를 잡아낸 후 무방비가 된 상대의 안면에 파운딩 샤워를 쏟아 TKO승을 챙겼다.

데뷔 전에 나선 주지떼로 브루노 마틴 노브레(21, 브라질)을 상대로 10번째 프로 경기에 나선 김진민(28, 팀매드)은 실신 서브미션으로 초살시켜버렸다. 상대의 태클을 한 차례 막아낸 김진민은 태클이 막혔음에도 계속 밀고 들어오는 노브레의 목을 스탠딩에서 원 암 길로틴 카운터를 시도했다. 때가 무르익었다고 느낀 김진민이 누우며 체중을 실었다. 노브레가 탭을 약하게 쳤지만 레프리가 이를 캐치하지 못했고, 팔을 들어 겨우 실신을 확인, 황급히 스탑을 선언했다.  

정찬성의 제자 최한길(은 TKO승으로 지난 박상현과의 무승부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100% 승률의 그래플러 티엔 롱 누엔에게 라이트 등을 허용하기도 했으나. 킥과 펀치 컴비네이션으로 케이지 중앙을 차지하고 압박을 걸던 최한길은 테이크 다운으로 누엔으로부터 상위 포지션을 빼앗았다. 파운딩 러쉬에 백을 내준 상대를 바디락으로 바닥에 붙여버린 최한길이 파운딩으로 종료 13초를 남겨두고 레프리의 스탑을 이끌어냈다.  

어그레시브함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경량급 기대주 박창빈(18, 거제 아셀주짓수)은 리 반 투완(28, 베트남)을 원사이드한 그라운드 게임 끝에 서브미션으로 제압, 프로 3승째를 기록했다. 싱글 렉을 슬램으로 연결해 상대를 그라운드로 끌고 들어간 박창빈은 탑과 사이드에서 파운딩과 스트레이트 암 바 등으로 괴롭혀 댔다. 상대가 몸을 비틀어 잠시 빠져나왔으나 박창빈이 다시 탑을 획득, 체스트에서 암 바를 시도하려는 틈을 타 몸을 일으킨 상대의 목을 캐치, 탭으로 연결해냈다.

약관 15세의 중학생 파이터 최성은(팀피니쉬) 자신과 마찬가지로 데뷔 전을 맞이한 트룩 누엔(30, 베트남)에게 서투른 카운터 서브미션에 탭, 패배로 프로 데뷔전을 시작했다. 더블렉을 걸었으나, 상대의 카운터 길로틴 시도에 에를 먹던 최성은은 스크램블 끝에 테이크 다운을 뽑아내는 듯 했으나, 클로즈드 가드를 곁들인 상대의 싱글 그립 길로틴에 상위 포지션을 따자마자 탭을 치고 말았다.    

MMA 1전의 킥 복서 농 하우 쟁과 이날 첫 경기에 나선 정찬성의 중량급 제자 장윤성(코리안좀비 MMA)은 서브미션으로 손쉬운 승리를 챙겼다. 오소독스로 선 상대를 사우스 포에서 몰아나가던 장윤성은 더블 렉을 시도,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켰다. 상대가 다리에 락 다운을 걸었지만, 상체를 컨트롤하던 장윤성이 기무라를 시도, 곧바로 탭을 이끌어냈다. 상대가 전혀 그라운드 대비가 안되어있던 경기. 

[AFC 021 'In the Vietnam' 결과] 
07경기: 리 밴 티 앤 < 김상욱 (TKO 1R 2:21) *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 전
06경기: 브루노 마틴 노브레 < 김진민 (길로틴 초크 1R 1:24) 
05경기: 티엔 롱 누 < 최한길 (TKO 1R 4:47)
04경기: 리 반 투완 < 박창빈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4:07)  
03경기: 보 탄 텅 < 주동조 (판정 0-3)
02경기: 트룩 누엔 > 최성은 (길로틴 초크 1R 1:21)
01경기: 농 하우 쟁 < 장윤성 (기무라 1R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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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o UFC Asia 2022 episode 6]

UFC의 새로운 아시아 파이터 선발을 위한 토너먼트 이벤트인 ROAD to UFC Asia 2002 episode 6가 23일, 아랍에미레이트의 수도 아부다비에 위치한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페더급 토너먼트 준결승에 나선 로드 FC 페더급 챔프 이정영(26, 쎈짐)은 라이트급 전멸의 추태를 씻어내는 초살 KO승으로 결승진출을 확정했다. 1회전에서 TKO승을 거두고 올라온 뤼카이(28, 중국)와 만난 이정영은 오소독스에서 들어오는 상대를 라이트로 깎아쳐 플래쉬 다운을 뽑아냈다. 뤼카이가 급히 다시 일어났으나 이정영이 숏 훅 추가타로 재차 다운, 파운딩으로 경기를 종료시켰다. 

더블지 초대 플라이급 챔프 박현성(26, MMA 스토리)은 팀메이트이자 200여전을 치른 낙무아이 톱 노이 키우람 (29, 태국)에 서브미션 역전승을 거두고  정찬성의 제자 최승국과의 결승전을 확정지었다. 시작하자마자 3연타를 맞으며 플래쉬 다운을 당했던 박현성은 몇 차례 가벼운 추가타를 내주긴 했으나, 거리를 접히는 데 성공, 테이크 다운을 뽑아냈다. 백을 잡은 박이 초크를 시작했다. 키우람이 한 차례 그립을 뜯어냈으나, 일어나던 틈을 노린 박이 그립을 굳혀 탭까지 뽑아냈다.

1회전에서 초살 KO승을 거둔 히트챔프 '적토마' 김경표(30,MMA 스토리)도 복병 안슐 쥬블리(27, 인도)의 타격 센스를 넘치 못하고 스플릿 판정으로 패배, 2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초반 슥빡 타격이 가능할 정도의 상대에게 타격전을 고집하다 몇 차례나 다리가 풀렸던 김경표는 테이크 다운을 섞어 주면서 그나마 타격도 쌓을 수 있었으나, 지속적인 압박을 못해 경기 내내 끌려다녀야 했다. 레프리 한 명의 지지를 얻은 것도 다행이었던 완패. 

[Road to UFC Asia 2022 episode 6 결과]      
05경기: 뤼카이 < 이정영 (KO 1R 0:42)  * RTU 페더급 토너먼트 준결승 
04경기: 나카무라 린야 > 쇼헤이 노세 (TKO 1R 2:21)    
03경기: 톱 노이 키우람 < 박현성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3:05) * RTU 플라이급 토너먼트 준결승 
02경기: 김경표 < 안슐 주블리 (판정 1-2) * RTU 라이트급 토너먼트 준결승 
01경기: 사만다 무로도프 > 지안 시케이라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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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O UFC ASIA 2022 episode 5의 포스터]

UFC의 새로운 아시아 파이터 선발을 위한 토너먼트 이벤트인 ROAD to UFC Asia 2002 episode 6가 23일, 아랍에미레이트의 수도 아부다비에 위치한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국내단체 더블지와 일본 단체 글라디에이터 챔프 기원빈(32, 팀파시)은 무리한 타격전을 벌이다 1회전에서 인도 파이터 파완 만 싱을 꺾고 올라온 제카 아스파리도 사라기(27, 인도네시아)의 펀치에 실신 KO패배, UFC 진출이 좌절됐다. 

기원빈은 몇 차례 가볍게 펀치 카운터를 성공시켰지만 클린치와 테이크 다운 대신 로우킥으로 무리하게 거리를 잡으려다 상대의 펀치를 피격당하는 모습을 여러차례 노출했다. 결국 뛰어드는 상대의 훅 성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어퍼컷으로 카운터 하려다 직격으로 턱에 허용한 기원빈은 그대로 실신, UFC 진출의 꿈을 접어야 했다. 

플라이급 토너먼트 준결승에 진출한 최승국(25, 코리안좀비 MMA)은 중견 스트라이커 치우 루언(25, 중국)을 판정으로 꺾고 결승진출을 확정했다. 파워풀한 미들킥과 스트레이트를 앞세운 치우의 타격에 맞서 간간히 펀치를 히트시켰던 최성국은 다채로운 테이크 다운과 태클 페인트 후 상위 펀치 등으로 상대를 흔들어대는 부지런함을 경기 내내 유지해냈다. 종료 후 세 명의 저지가 손을 들어준 최성국이 무사히 판정승을 확정지었다.

ONE에서 권원일, 김재웅을 잡고 타이틀 전까지 치렀던 페더급 마츠시마 코요미(30, 일본)은 무림풍 타이틀 홀더 출신의 흔치 않은 중화 그래플러 이자(25, 중국)에게 그래플링 난전 끝에 스플릿 판정으로 패배, 결승진출 좌절로 1회전에서 홍준영전 승리가 무색하게 됐다. 

[Road to UFC Asia 2022 episode 5 결과]      
04경기: 이자 > 마츠야마 코요미 (판정 2-1)    
03경기: 치우룬 < 최성국 (판정 0-3) * RTU 플라이급 토너먼트 준결승 
02경기: 기원빈 < 제카 아스파리도 사라기 (KO 1R ) * RTU 라이트급 토너먼트 준결승 
01경기: 바라진 < 사스 '사스케' 케이스케 (판정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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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ZIN 039 의 공식 포스터]

일본 최대 메이저 격투기 이벤트 라이진 FF의 39번째 넘버링 대회이자 대회사 48번째 흥행인 RIZIN 039 가 23일 일본 후쿠오카에 위치한 마린 멧세 후쿠오카에서 개최됐다. 

[우시쿠를 삼각으로 캐치한 클레밸이 양 손으로 목을 당기고 있다 ]

타이틀 홀더이자 DEEP 동체급 현역 챔프이기도 한 우시쿠 쥬타로(27, 일본)에게 도전한 전 KSW 페더급 챔프 출신의 탑 클래스 주지떼로 클레벨 코이케(33, 일본)는 예고한 대로 서브미션 기술인 트라이앵글 초크로 승리, 신 챔프에 등극했다. 두 차례 테이크 다운, 하위에서 암 트라이앵글로 앞선 1R을 보낸 코이케는 2R 목감아 던지기로 백에 올라탄 뒤 트라이앵글을 셋업, 머리를 잡아당겨 타이트함을 더해 탭을 받아냈다. 

[일어나다 무방비가 된 츄커스에게 훅을 꼽는 스다리오]

폭행 사건으로 MMA로 넘어온 스모선수 출신의 스다리오 츠요시(25, 일본)는 상대방의 빈틈을 놓치지 않는 펀치와 파운딩으로 1승을 챙겼다. 프로 공식전적 7전 전승, 승률 100%의 불가리안 야노스 츄커스(32, 불가리아)와 접전으로 첫 라운드를 보낸 스다리오는 2R 시작하자마자 킥을 차다 넘어진 상대가 일어나는 틈을 놓치지 않고 펀치로 다운을 뽑아냈다. 곧바로 스다리오의 파운딩과 그라운드 니 킥이 이어졌고, 레프리가 츄커스를 구해냈다.

[다케다에게 암 바를 잡힌 제인이 버티고 있다]

UFC 출신의 강호 자니 케이스를 완봉으로 잡아냈던 그레코로망 레슬러이자 전 DEEP 라이트급 왕자 다케다 코지(27, 일본)는 근사한 서브미션으로 미국 배테랑을 제압, 쾌조를 이어갔다. 하와이에서 열렸던 라이진 오디션에 참가했던 전 벨라토르 리거 잭 제인(32, 미국)을 포스트로 몰아붙인 코지는 장기인 백 스플렉스를 연발, 상대를 캔버스에 끌어들였다. 기무라 그립째로 상대를 들어올린 다케다가 암 바를 캐치했고, 회전했으나 탈출에 실패한 제인이 탭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우사미의 스트레이트에 피격당하는 사사키]

ROAD FC에서 활약했던 베테랑 사사키 신지(42, 일본)은 라이진 데뷔 전에서 5전의 신인에게 역전 TKO로 패배, 경착륙하고 말았다. 학생시절부터 복싱과 극진 가라데를 베이스로 삼고 있는 스트라이커 우사미 쇼 패트릭(22, 일본)에게 2라운드까지 클린치와 테이크 다운, 상위 압박 등 그래플링으로 경기를 이끌던 사사키는 마지막 3R, 타격 전으 벌이던 중 레프트 훅에 피격, 바디 훅과 스트레이트 컴비네이션에 다운, 전투불능이 되어 버렸다. 

[RIZIN 039 결과]

<MMA>
12경기: 클레벨 코이케 > 쿠리아키 쇼고 (암 트라이앵글 초크 2R 1:29) 
11경기: 스다리오 츠요시 > 야노스 쿠스카 (TKO 2R 0:30) 
10경기: 야치 유스케 > 보이드 앨런 (판정 3-0) 
09경기: 다케다 코지 > 잭 제인 (암 바 1R 3:35)
08경기: 사사키 신지 < 우사미 쇼 패트릭 (TKO 3R )
07경기: 아베 다이치 > 타무라 히비키 (판정 3-0)
05경기: 아시다 타카히로  > 나카다 히로타카 (판정 3-0)
04경기: 나카하라 요시키 > 하라구치 아키라 (TKO 1R 2:37) 
03경기: 테즈카 모토노부 > 메이만 마메도프 (TKO 1R 4:33)  

<KICK>
06경기: 우메노 겐지 > 트랜트 거드햄 (TKO 1R 0:21)
02경기: 카케루 < 쿠리아키 쇼고 (TKO 2R 1:42) 
01경기: 세키 코이치로 < 레이토 브레이블리 (TKO 1R 0:34) 

* 사진=RIZIN 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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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80 의 공식 포스터]

UFC의 280번째 넘버링 이벤트이자 624번째 흥행인 UFC 280 ' Oliveira vs. Makhachev ' 가 한국 시각으로 22일과 23일 양일간에 걸쳐 아랍에미레이트의 수도 아부다비에 위치한 에티하드 아레나(Etihad Arena)에서 개최됐다. 

[올리베이라에게 어퍼를 시도하는 마카체프]

라이트급4위 이슬람 마카체프(31, 러시아)은 전 챔프이자 1위 찰스 올리베이라(33, 브라질)를 서브미션으로 제압, 팀 메이트 하빕에 이어 라이트급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초반 스트레이트와 업어치기 테이트 다운 후 압박으로 1R을 보낸 마카체프는 2R 타격 거리를 잡지 못하던 올리베이라의 이단 차기를 스트레이트로 격추, 훅을 꽃아 다운시켰다. 상위를 잡은 마카체프가 암 트라이앵글을 캐치, 올리베이라로부터 탭을 받아냈다. 

[백을 내준 딜라쇼가 힘겹게 스털링의 파운딩을 견디고 있다]

전 챔프 TJ 딜라쇼(36, 미국)와 만난 밴텀금 왕자 알저메인 스털링(33, 미국)은 상대의 부상에 힘입은 손 쉬운 2차 타이틀 방어를 달성했다. 테이크 다운을 당하던 중 바닥을 잘못 짚어 어깨가 탈골된 딜라쇼를 상대로 그라운드 쇼를 펼친 스털링은 2R, 겨우 맞추고 나온 상대의 어깨를 테이크 다운 중 그래플링으로 다시 탈골시켰다. 결국 백마운트를 얻은 스털링이 엘보와 파운딩으로 레프리의 경기 중단을 이끌어냈다.   

[바짝 숙인 얀의 머리 위로 훅을 헛치는 오말리 ]

전 챔프 페트로 얀(29, 러시아)과 격돌한 11위 션 오말리(27, 미국)는 악전 고투 끝에 판정승으로 타이틀을 눈 앞에 두게 됐다. 슬램 등 테이크 다운을 내줬지만 타격 압박으로 애매한 1R을 보낸 오말리는 쭉 찔러넣는 스트레이트 기습으로 좋은 스타트를 끊었으나. 훅과 테이크 다운 콤보, 등탑과 테이크 다운에 2R을 내주었다. 3R에서도 훅 연사와 막판까지 이어진 테이크 다운에 시달려야 했던 오말리는 그러나 스턴을 동반한 큰 니 킥을 성공, 레프리 두 명의 우세를 얻어낼 수 있었다.

[무하메드가 굳은 브래디에게 어퍼컷을 시도하고 있다]

UFC 입성 후 5연승 중이던 웰터급 8위 션 브래디(29, 미국)과 격돌한 동체급 5위 벌랄 무하메드(34, 미국)는 스탠딩 TKO승으로 8연승을 기록, 타이틀 전선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었다. 타격전에서 밀리며 첫 라운드를 마감한 무하메드는 두 번째 라운드 초반부터도 브래디와 타격전을 고집했다. 그럼에도 큰 재미를 보지 못했던 무하메드의 라이트가 턱에 걸리면서 상황이 급변, 레프리가 경기를 끊어 훅과 어퍼의 러쉬를 힘겹게 받아내던 브래디를 구해냈다. 

[스피디한 하이킥으로 고든을 압박하는 모카에프]

프로 7전 무패의 기대주 무하메드 모카에프(22, 잉글랜드)는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 경기 종료 30여 초를 남기고 서브미션을 성공, UFC 3연승을 이어갔다.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으로 상대 말콤 고든(32, 캐나다)과 타격전을 벌이던 모카에프는 몇 차례 묵직한 것을 허용했으나, 공격적인 테이크 다운으로 경기를 리드했다. 만만찮은 그래플링을 지닌 고든과 접전을 벌이던 모카에프는 3R 막판 백포지션을 차지, 앞으로 떨어진 후 상대가 팔을 치우자마자 암 바를 캐치, 탭을 받아냈다. 

[UFC 280 ' Oliveira vs. Makhachev ' 결과]     
12경기: 찰스 올리베이라 < 이슬람 마카체프 (암 트라이앵글 초크 2R 3:16) * 라이트급 타이틀 전 
11경기: 알저메인 스털링 > 타일러 제프리 'TJ' 딜라쇼 (TKO 2R 3:44) * 밴텀급 타이틀 전
10경기: 페트르 얀 < 션 오말리 (판정 1-2) 
09경기: 밴닐 다리우쉬 > 마테우스 감롯 (판정 3-0) 
08경기: 케이틀린 추카기언 < 마농 피오르트 (판정 0-3) * 57.83kg 계약  
07경기: 벌랄 무하메드 > 션 브레디 (TKO 1R 4:27)
06경기: 마크무드 무라도프 < 카이오 보하료 (판정 0-3) 
05경기: 볼칸 우즈데미르 < 니키타 크릴로프 (판정 0-3)
04경기: 아부바카르 누르마고메도프 > 가지 오마르가지에프 (판정 3-0)
03경기: 아르만 페트로시안 > AJ 돕슨 (판정 3-0)  
02경기: 무하메드 모카에프 > 말콤 고든 (암 바 3R 4:26)
01경기: 리나 랜스버그 < 카롤 호사 (판정 0-2) 

* 사진=Get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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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 CF 064]

프로 9전 무패의 강호 페더(65kg)급 김태균(28, 몬스터하우스)이 브레이브 CF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23일, 바레인 이사 타운에 위치한 칼리파 스포츠 시티 아레나(Khalifa Sports City Arena)에서 개최된 브레이브 CF의 64번째 넘버링 이벤트인 BRAVE CF 64 ' KIM vs BOGATOV ' 에 출전한 김태균은 원타임 UFC 리거로 단체 2연승 중인 로만 보가토프(31, 러시아)를 상대로 공석인 페더급 타이틀 벨트 획득에 나섰다. 

암 바와 트라이앵글의 컴비네이션, 카운터 니 킥을 보여줬으나, 상대의 질긴 테이크 다운 시도에 애매한 첫 라운드를 보낸 김태균은 초반 허용한 훅과 테이크 다운에 깔린 채 일어나지 못하며 두 번재 라운드까지 내줬다. 3R 초반 날카로운 잽으로 압박을 개시한 김태균은 잽과 스트레이트, 막판 하위에서 고고-오모플라타 콤보로 어느 정도 흐름을 바꿔냈다.

4R, 발목 테이크 다운에 속절없이 재차 테이크 다운 당한 김태균은 스크램블로 백을 잡거나 서브미션을 집어넣으려 했으나, 싱글 렉만 한 차례 더 당한 후 라운드 종료될 때까지 깔려 있어야 했다. 마지막 5R, 체력이 고갈된 김태균은 상대의 그래플링에 끌려다니다가 마지막 막판 트라이앵글을 시도했지만, 굳히지 못하고 상대의 해머피스트에 경기를 마쳤다. 

경기 종료 후 3인의 저지 중 한 명이 49-46으로 김태균의 타격을 인정해 주었으나, 나머지 두 명이 48-47로 보가토프의 우세를 발표, 타이틀 획득이 불발되고 말았다. 초반 작전 실패가 아쉬웠던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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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n Prime Video 03]


원챔피언쉽 페더급 2위 김재웅(29, 익스트림 컴뱃)은 서브미션 패배로 2연패 수렁에 빠졌다. 

탕카이 전 패배로 타이틀 도전권을 상실했던 김재웅은 22일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 룸푸르에 위치한 엑시아타 아레나(Axiata Arena)에서 개최된 메이저 격투기 이벤트 원챔피언쉽의 세번째 아마존 전용 이벤트인 ONE On Prime Video 03 'Lineker vs Andrade' 에 출전, 12전 무패의 강력한 그래플러 '코브라' 샤밀 가사노프(27, 러시아)의 단체 데뷔 전 상대로 나서게 됐다.

경기 시작 후 약 1분간을 로우킥 교환으로 탐색전과 타격 거리 찾기에 임했던 김재웅은 태클을 쳐오는 상대의 레그 트립에 빠져 등을 내주고 백 스플렉스를 당했으나, 금세 일어났다. 그러나, 한쪽 팔과 상체를 싸잡은 가사노프의 백 스플렉스를 재차 내준 김재웅은 상대의 오른손을 잡고 서둘러 일어나는데 집중, 목으로 감겨 들어오고 있던 상대의 왼손을 커버하지 못하고 말았다. 

결국 리어네이키드 초크가 목에 타이트하게 감겨 버렸고, 잡고 있던 오른손 마저 놓치면서 초크가 완성됐고, 김재웅은 더 이상 저항하지 못하고 탭으로 경기를 포기해야 했다.  

MMA 밴텀급 챔프 존 리네커(32, 브라질)는 계체 실패로 타이틀 박탈을 잃고, 경기 중 로우 블로우 부상으로 NC 라는 최악의 타이틀 전을 치렀다. 권원일을 잡고 올라온 파브리시우 지 안드라데(25, 브라질)의 펀치 오른 쪽 눈이 안와골절이 의심될 정도로 눈 부상을 입는 등 리치 타격에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도 간간히 테이크 다운과 장기인 훅으로 버티던 리네커는 3R 파울컵이 깨질 정도의 니 킥에 금적을 피격당해 더 이상 경기를 이어나가지 못했다. 결과 노컨테스트.


라이트급 무에타이와 킥복싱 타이틀 홀더 레히안 에어셀(29, 네덜란드/수리남)은 한 수위의 복싱능력으로 시사무 클린미(26, 태국)를 5R 판정으로 제압, 무에타이 벨트를 지켜 내는데 성공했다. 초반부터 들어오는 상대에게 훅 카운터를 히트시킨 어셀은 그러나 맷집으로 밀고 들어오는 클린미에게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쳐야 했다. 허나 중반부터 어셀이 잽을 앞세운 복싱으로 흐름을 맞춰 나갔고, 5R 막판 타격전에서 히트수를 크게 앞서 나가 판정승의 씨앗으로 삼았다. 2-1 승.  

1개월 전 ADCC에서 최연소 챔피언 등극했던 케이드 루톨로(19, 미국)는 4타임 세계 챔피언 삼비스트 우올리 쿠르제프(33, 러시아)를 하체관절기로 잡아내고 라이트급 서브미션 그래플링 타이틀까지 손에 넣었다. 적극적인 태클로 쿠르제프의 백을 타며 우세를 이어가던 루톨로는 하체관절기를 시도하던 쿠르제프에 카운터 인사이드 힐 훅을 캐치한 채로 회전, 즉시 탭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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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023의 공식포스터]

국내 메이저입식 단체 MAX FC 023 in 익산이 15, 전라남도 익산에 위치한 익산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수퍼 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3, 서울PTS)은 일본 복병에게 판정패, 다시 한번 무제한급 토너먼트 우승문턱에서 무너졌다.

1
회전에서 전호철(20, 팀매드)에게 3개의 라운드를 뽑아내는 화력전으로 TKO승을 거두고 결승전에 안착한 정성직은 뛰어난 신체조건의 기대주 장승유(20, 거제빈스짐)를 두터운 복싱 압박으로 꺾고 올라온 웰터급 챔프 출신의 베테랑 슛복서 사카모토 유키(38, 일본)과 결승을 놓고 격돌했다.

계속 저돌적으로 거리를 좁혀오는 상대에 카운터 펀치와 로우킥으로 맞서던 정성직은 상대를 잠시 몰아붙이기도 했으나, 2R 종료 직전 가드를 올리고 펀치를 받아주다 상대의 훅 콤보에 페이스 퍼스트 다운을 당해버렸다. 종료벨과 동시에 다운, 레프리의 카운트가 크게 늦어진 덕택에 회복을 할 수 있었다.

살아남은 정성직은 초반 상대의 러쉬를 견디고 끝까지 히트를 내는 등 분발했으나, 사실상 2R에서 승부가 결정난 상황에서 2-0이라는 납득하기 힘든 판정이 발표, 사카모토의 우승이 확정됐다.

첫 웰터급 타이틀 방어에 나선 현 2체급 챔프 김준화(33, 안양 삼산)는 전일 계체 실패로 인해 이장한(29, 목포스타 2)에게 타이틀을 내줘야 했다. 장기인 바디와 안면 훅으로 여러 차례 상대를 휘청거리게 만들었던 김준화는 그러나 빠른 발의 이장한을 몰아넣지 못해 한 차례도 다운시키지 못했고, 감점 3점까지 더해져 판정패가 확정됐다. 2-0 판정패배.

체급 랭킹 1위 조경재(24, 인천 정우관)는 로우킥 TKO1승을 추가했다. 대타로 나선 양창원(25, 청주 팀 버팔로)과 만난 조경제는 초반부터 로우킥 샤워로 상대의 다리를 공략, 간간히 미들과 니 킥 등을 넣어주며 경기를 리드했다. 결국 포스트에 몰린 양창원에게 인사이드 로우가 재차 작렬했고, 주저 앉은 양창원은 고통스러워하며 전투불능 상태에 빠져버렸다. 

[MAX FC 023 결과]
07경기:
 정성직 < 사카모토 유키 (판정 0-2) *토너먼트 결승
06경기:
 김준화 < 이장한 (판정 0-2) * 웰터급 타이틀 전
05
시합: 조경제 > 양칭원 (TKO 1R 1:10)
04
시합: 이성준 < 박형우 (판정 0-3)
03
시합: 박태준 > 정연우 (판정 3-0)
02
시합: 장승유 < 사카모토 유키 (판정 0-3) * 70kg 이상 무제한급 원데이 4강 토너먼트
01
시합: 정성직 > 전호철 (TKO 2R 2:05) * 70kg 이상 무제한급 원데이 4강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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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tor MMA 286의 공식 포스터]

2위의 메이저 격투기 단체 벨라토르 MMA의 286번째 넘버링 이벤트인 Bellator MMA ' 

페더급 타이틀 탈환 후 첫 경기에 나선 파트리시우 '핏불' 페레이라(35, 브라질) 2위 아담 보리치(29, 헝가리)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으로 벨트를 지켜냈다. 상대의 시그니쳐 무브인 플라잉 니 킥을 1R 훅과 3R 슬램으로 봉쇄한 핏불은 한 수위의 펀치 카운터와 업어치기와 백팩 포지션 등으로 경기를 리드했다. 4R에서도 잔매를 카운터를 돌려받은 보리치가 5R 3펀치 콤보아 테이크 다운을 냈으나, 다시 한번 백팩 포지션, 막판 기무라를 이용한 스윕의 핏불이 3-0 판정승을 챙겼다. 

전 페더급 챔프 안토니오 제임스 맥기 주니어(27, 미국) 6연승을 노리던 UFC 리거 헌터 '스파이크' 칼라일(29,미국)을 판정제압. 라이트급 데뷔에서 승리를 거뒀다. 초반 30초간의 난전에서 플래쉬 다운의 타격과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킨 맥기는  녹록치 않은 칼라일과 포지션 경쟁을 해야했으나, 2R부터 빠른 타격과 디테일의 우위인 레슬링으로 흐름을 잡아갔다. 3R 지친 칼라일이 기습적으로 백을 잡기도 했으나 테이크 다운, 컷, 길로틴, RNC 등으로 압도한 맥기의 판정승이 확정됐다.  

체급 3위의 프랜차이즈 스타 애런 피코(26, 미국)은 시작하자마자 발생한 부상 탓에 6연승에 머물고 말았다. 체급 7위 제레미 캐네디(30, 캐나다)에게 펀치를 내며 기세좋게 달려들었던 피코는 카운터 태클을 풀고 일어나던 와중에 어깨 탈골이 발생, 백을 잡힌 채로 1R 마쳐야 했다. 코치 그렉 잭슨이 피코의 팔을 당기며 맞춰 보려 애썼으나 어깨 쪽으로 뼈가 올라올 정도로 제자리를 찾지 못했고, 결국 고민하던 닥터가 경기를 중단, 캐네디의 TKO승이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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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메이저 MMA 단체 UFC의 622번째 흥행이자 단체의 서브 브랜드 이벤트인  파이트 나이트의 211번째 대회인 UFC Fight Ni리ght 211 ' Dern vs Yan'이 한국 시각으로 2일, 개최지인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현지 시각으로 1일, 단체의 다목적 스튜디오인 UFC 에이팩스에서 개최됐다.

[멕켄지에게 엘보를 시도하는 옌]

전 로드 FC리거이자 밴텀급 6위 옌 샤오난(33, 중국)은 탑 클래스 주지떼라이자 스트로급 5위 멕켄지 던(29, 미국)과의 격전에서 살아남아 타이틀을 시야에 두게 됐다. 초반부터 눈에 멍을 안겨 준 펀치 카운터와 낮은 킥으로 맞섰던 샤오난은 2R오모플라타에서 시작된 서브미션 압박, 4R 막판의 타이트했던 암 바 시도, 5R 초반부터 막판까지 이어진 그라운드 압박에서 모두 살아남았고, 간간히 상대의 고개를 꺾는 카운터 등을 성공, 두 명의 레프리로부터 우세를 얻어냈다. 2-0 판정. 

[브라운이 롱레인지 펀치를 트리니날두에게 날리고 있다]

웰터급 장신의 기대주 랜디 브라운(32, 자메이카)은  UFC 로스터 중 최고령 파이터 중 한 명이자 올해 단체 10년 차인 프란시스쿠 트리니날두(44, 브라질)와의 난전에서 판정승을 거두고 단체 4연승을 이어갔다. 리치의 우위를 가진 브라운은 1R과 3R 상위 포지션을 허용, 결과 3R을 내주긴 했으나 1R 레프트로 만든 플래쉬 다운,  2R까지 앞선 타격 수의 근소한 우위를 지켜낸 데다, 그라운드에서도 큰 데미지를 입지 않았다. 3-0 승리. 

[셰이네스의 목에 길로틴 그립으로 매달린 유서프]

페더급 12위의 소딕 유서프(29)는 초살로 프로 커리어 첫 서브미션 중소단체 케이지 타이탄스의 타이틀 홀더 돈 셰이네스(31, 미국)를 시작하자마자 프론트 킥으로 밀어낸 유서프는 밀고 들어오는 상대의 목을 빰 클린치로 캐치, 니 킥 연사를 시작했다. 바디샷 카운터로 저항하던 셰이네스가 여의치 않자 케이지 사이드에서 태클을 시도, 이를 노렸던 유서프가 기다렸다는 플라잉 길로틴 초크를 캐치, 롤 후 탭을 받아냈다. 소요시간 30초. 유서프는 승리 인터뷰에서 정찬성을 콜했다.

[UFC Fight Night 211 'Dern vs Yan' 결과]
11경기: 멕켄지 던 < 얜 시아오난 (판정 2-1)
10경기: 랜디 브라운 > 프란시스쿠 트리니날두 (판정 3-0)
09경기: 하오니 바르셀로스 > 트레빈 존슨 (판정 3-0) 
08경기: 소딕 유서프 > 돈 셰이네스 (길로틴 초크 1R 0:30) 
07경기: 마이크 데이비슨 > 비아체슬라브 보르시체프 (판정 3-0)  
06경기: 존 카스타네다 < 다니엘 산토스 (TKO 2R 4:28) * 63.50kg=140lbs 계약
05경기: 알렉세이 올레이닉  < 일리르 라피티 (판정 0-3) 
04경기: 요아킴 시우바 > 제시 론슨 (TKO 2R 3:08) 
03경기: 크리조프 조코 < 브랜던 앨렌 (리어네이키드 초 1R 4:17)    
02경기: 첼시 챈들러 > 율리아 스트롤리아렌코 (TKO 1R 4:15) * 63.50kg=140lbs 계약
01경기: 구이도 카네티 > 랜디 코스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1:04)
 
* 사진제공=UFC/get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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