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코라쿠엔 홀에서 열리는 '전일본킥복싱연맹 2008 크러쉬(krush)' 출전하는 이수환


 김연아가 2008~2009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우승했다. 그냥 우승이 아니라 2등이랑 점수 차이가 20.92점 차이가 나는 엄청난 승리였다. 이 기쁜 소식을 이어 나가기 위해서 격투기 선수들도 연속해서 해외 출전에 나선다.

 팀코리아의 선봉장은 10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사스에서 열리는 M-1 챌린지 9에 출전하는 김영수, 김도형, 이상수, 이은수, 허민석이다. 지난 대회에 나왔던 5명의 선수 모두를 바꾸어 나가는 만큼 포부도 크다. 프랑스 팀을 맞아 싸우는 한국팀은 5명 모두 승리하고 돌아오겠다며 27일 오후2시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출발했다.

 팀코리아의 두번째는 해외 첫 챔피언 벨트를 따낸 방승환 선수다. 방승환 선수는 11월 1일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리는 '센코쿠 6진'에 출전한다. 방승환은 지난 대회에서 라이트급 최장 고미타카노리와 판정까지 가는 멋진 승부를 펼쳤었다. '센코쿠 6진'에는 고미 타카노리가 세르게이 고리아예프와 경기를 하고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 파비오 실바, 나카무라 카즈히로등이 출전한다.

 팀코리아의 세번째 출전은 이수환과 권민석이다. 11월 8일 도쿄 코라쿠엔 홀에서 열리는 '전일본킥복싱연맹 2008 크러쉬(krush)'대회에서 이수환은 태권도 파이터인 오자키 케이지와 권민석은 전일본킥복싱연맹 웰터급 챔피언 야마모토 유야와 싸운다.

 김연아에 이어 팀코리아 선수들의 승전보를 기대해보자.

Posted by 무진 giIpoto
WGP결승전 공개이벤트에서 취재에 응하고 있는 타니가와 K-1 프로듀서 (사진출처_ 스포츠나비)

최홍만이 올해 K-1 WGP 결승대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일본 종합스포츠웹진 스포츠나비)는 지난 24일 토쿄 오다이바에서 열린 K-1WGP 결승전 공개이벤트에서 타니가와 사다하루 프로듀서가 "최홍만이 의욕적으로 WGP결승전과 다이너마이트에 모두 출전하고 싶어한다."며 리저버 중 하나로 거의 확정됐음을 밝혔다고 전했다.

하지만 타니가와 프로듀서가 K-1 WGP 3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한 세미 쉴트에 대해서는 "다이너마이트에 전념하길 바라죠. 피터 아츠가 겨우 이겨줬으니까. (웃음)"라며 리저버 후보로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음을 공공연히 시사했다고 한다. 

"한국에서의 개막전과 MAX에서 마사토의 선전 덕분에 현재 티켓 판매 상황이 매우 좋다. 이번 K-1은 재미있을 것 같아라는 분위기가 잡혔다."라고 하면서도 "세미 쉴트가 빠진 만큼 누가 우승할 지 모른다는 점이 더욱 흥미를 돋운다"고 강조한 타니가와 프로듀서의 속내는 과거 어네스트 호스트가 개막전에서 패퇴했다가 리저버로서 다시 우승을 차지했던 사례처럼 세미 쉴트가 같은 형태로 K-1 4연패라는 기록을 세우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 것으로 보인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앞으로 K-1은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는 시시한 이벤트로 자리매김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일이테니, 실력과 실적 면에서는 리저버 제1후보여야 할 세미 쉴트이지만 흥행을 위해 아예 리저버 고려 대상에서조차 빼놓고 있다고 공언하길 주저하지 않은 것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난 9월 한국대회에서 에베우톤 티셰이라에게 패한 무사시도 모습을 보였다. 타니가와 프로듀서는 무사시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무사시는 "지난 경기 내용은 납득할 수 없다. 게다가 결승전에 일본인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속이 뒤집힌다. 부활하고 싶다."며 리저브매치 출전을 희망했다.

이밖에도 타니가와 프로듀서는 "글라우베 페이토자, 폴 슬로윈스키, 할리트 디 파우스트, 사와야시키 준이치 정도가 후보"라고 밝혀 최홍만의 상대는 이들 4명과 무사시까지 5명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이다.


Posted by 류운

스피릿MC19 무기한 연기 발표

스피릿MC는 홈페이지에 스피릿MC 19 TERMINATION을 연기한다고 아래와 같은 사과문을 올렸다.

스피릿MC를 믿고 오늘도 아침부터 열심히 훈련을 했던 선수들과 대회를 기대하며 선수들을 격려해 주신 팬 여러분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오는 30일 열릴 예정이었던 스피릿MC 19회 대회를 내부사정으로 인하여 예정된 날짜에 개최할 수 없게 되었으며, 부득이 하게 대회일자를 차후로 연기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회와 관련된 모든 분들께 주최회사로서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직 대회의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최대한 상황을 개선하고, 회복하여, 선수들이 짧은 시간 안에 다시 링 위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스피릿MC 19에서는 이광희 대 남의철의 웰터급 챔피언 타이틀매치가 준비되어 있었다.
Posted by 무진 giIpoto

한국 종합격투기중 가장 오래된 대회는?

이제 겨우 10회 대회를 준비하는 K.P.W 입니다. 한국 격투기의 산 증인인 대회가 이제 겨우 10회 대회를 준비한다니 안타깝기 까지 합니다. UFC에서 활약하는 김동현, 스피릿에서 활약하는 임재석,이광희,권아솔, 등등 한국 종합격투기 초창기 선수들은 모두 K.P.W 에 모여서 서로 실력을 겨루고 친분을 쌓아던 선수들 입니다.한국에 격투기가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K.P.W의 인기는 오히려 식어 버리고 잊혀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메이져 대회인 스피릿 M.C를 비롯해 K-1, KHAN, 히어로즈, 글래디에이터, MARS등 다양한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면서 메이져 대회로 등극하지 못한 K.PW는 쇠락의 길을 걸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올라온 대회 참가자 모집 소식이 반가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제10회 K.P.W  종합 격투기 대회 참가자 모집

 *KPW2008공식체급(각체급2인이하시취소)

-밴텀급    -61.2(135파운드)
-페더급    -65.8(145파운드)
-라이트급   -70.3(155파운드)
-웰터급   -77.1(170파운드)
-미들급   -83.9(185파운드)
-라이트헤비급   -92.9(205파운드)
-헤비급   +92.9~(205파운드이상)

여성부(각체급2인이하시취소)

*47.6kg급이하
*47.6kg급이상

 

시합 일시: 2008 년 11월 30일 일요일 오전10시 (선수계체량및룰미팅예정)

장소 :서울(예정)
참가자격:만15세이상 누구나 가능 (미성년자는 부모님또는체육관 관장님동의서 제출)
참가신청마감일:2008년11월20일까지 신청 받습니다


-참가비:8만원
-계좌번호:107-910066-78907 (하나은행)
-이름: 한 태윤
-연락처:011-9255-0999
http://cafe.daum.net/KPW

-참가신청은 http://cafe.daum.net/KPW 에서 참가 신청란에 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가비는 환불 되지 않습니다
-참가신청 하신분은 대회참가 게시판에 간단한 프로필 연락처등을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급별 우수 성적자는 해외대회및 그랑프리 도전권이 주어집니다

 
* K.P.W 의 약자를 물어보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K는 KOREA 같은데 나머진 뭔가요? 라고 물어오시는데 틀렸습니다.
K는 KICK, P는 PUNCH, W는 WRESTLING 입니다.
 

Posted by 무진 giIpoto

종합격투가라테 다이도주쿠(대도숙), 착의총합격투기 쿠도(공도)!

http://ch.gomtv.com/3131/23190/188841

드디어 한국에서도 그 진수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무술격투기영상웹진 武Zine은 다이도주쿠 대표 아즈마 타카시를 초빙,

직접 다이도주쿠의 기술과 쿠도 룰에 대한 지도를 받아볼 수 있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다이도주쿠는 1981년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가라테'를 표방하며

제2회 극진세계대회 4위 입상자 아즈마 타카시가 설립한 단체다.

이후 풀컨택트가라테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안면보호구 도입을 통한 안면 공격 자유화,

(수퍼세이프라는 투명한 헤드기어를 착용하여 정권, 팔꿈치, 박치기 공격 등을 허용)

기존 체급제의 문제점을 개선한 체력점수제(신장과 체중을 합한 수치로 체급을 나눔)를 도입해

체력 점수 차가 클 경우 낭심 공격 등을 허용함으로써 체격과 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호쿠토기(북두기)라는 대회를 매년 개최함으로써 독자적인 기술과 경험치를 쌓아나갔다.  

실제로 야마자키 스스무는 170cm 정도의 작은 체구로 '격투머신' 세미 쉴트를 업어치기로

메친 적도 있어 다이도주쿠와 호쿠토기는 능소제대를 실현할 수 있는 스타일로 각광받기도 했다.


이후 다이도주쿠의 격투 스타일은 꾸준한 호쿠토기 개최와 선수들의 노력을 통해

도복을 이용해 상대를 공격하는 패턴을 특화시킴으로써 '착의총합격투기'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미 기존 가라테와는 그 성격을 달리하는 새로운 스타일로 정착되었다고 판단한 아즈마 숙장은

2001년 다이도주쿠의 격투 스타일을 '쿠도(공도)'라고 하는 새로운 이름으로 명명한다.


국내 무술/격투기 팬들에게 있어서도 다이도주쿠는 단편적인 정보나 영상 등이 소개되어

나름대로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그 실제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이번 세미나는 특히 오는 9월 개최되는 아시아 챔피언십에 대비한 세미나이기도 하므로

참가자들은 다이도주쿠와 호쿠토기의 실천적인 특성과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세미나는 2008년 8월 10일 서울 관악BJJ 도장에서

오전 11시부터 1시, 오후 4시부터 6시 2차례에 걸쳐 개최되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일시    : 2008년 8월 10일 11~13시, 16~18시

            (1시간 정도 변동 가능성 있음)

장소    : 서울 관악BJJ짐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약도 참고)

지도    : 아즈마 타카시 다이도주쿠 숙장 (대표)

            및 본부 도장 사범 2명

주관    : 무술격투영상웹진 武Zine

주최    : 국제공도연맹/전일본공도연맹 다이도주쿠

협력    : 존프랭클주짓수네트워크 관악BJJ, 대한공권유술협회, 대한무술원


참가비 : 1회 당 3만원 당일 접수

            (오전/오후 2회 모두 참가시 4만원)

            아시아선수권대회 참가자는 무료


문의 : 武Zine 채널 ( http://moozine.tistory.com ) 방명록

http://ch.gomtv.com/3131/23190/188841





Posted by 무진 giIp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