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 뉴스'에 해당되는 글 881건

  1. 2013.06.08 [UFC on FUEL TV 10] 베우둠 서브미션 승리, 산토스가 TUF 브라질 시즌 2 우승 (4)
  2. 2013.05.25 [UFC 160] 챔프 벨라스케즈 방어 성공, 헌트는 산토스에 KO패배 (10)
  3. 2013.05.19 [UFC on FX 8] 베우포트 돌려차기 KO승, 자카레도 서브미션 한판 승리 (5)
  4. 2013.04.28 [UFC 159] 챔프 존 존스 TKO로 5차 방어전 성공, 넬슨은 펀치 두 방으로 KO승리 (683)
  5. 2013.04.28 [LFC 11] 韓 파이터가 전부 승리, 챔프 자담바는 부상으로 TKO패배 (5)
  6. 2013.04.21 [남벌 3] 김 세기 김 세기 式 난타전으로 벨트 획득, 김 진수와 김 대회가 칸 출전권 획득에 (5)
  7. 2013.04.21 [UFC on FOX 7] 한국계 챔프 핸더슨 타이틀 방어 성공, 여친에 프로포즈 (6)
  8. 2013.04.14 [UFC TUF 17 Finale] TUF 결승서 가스텔럼이 업셋승리, 페이버는 친구 요르겐슨에 초크승 (8)
  9. 2013.04.11 [RFC 11] 남 의철 판정으로 타이틀 획득, 서 두원은 아쉬운 서브미션 패배 (8)
  10. 2013.04.07 [UFC on FUEL TV 9] 무사시 UFC 데뷔 전서 무난한 판정승리, 커투어는 TKO패배 (11)
  11. 2013.04.04 [OFC 8] 박 광철 타이틀 방어 실패, 밴텀급 GP 결승은 벨링온 대 마사카츠로 결정 (5)
  12. 2013.04.04 [BFC 95] 챔프 커런이 길로틴 초크로 위력 시위, 토너먼트 결승에서는 하술라예프와 마셜이 우승 (8)
  13. 2013.03.28 [BFC 94] 뉴턴이 자예츠를 판정제압, '깡촌킴보' 리켈스가 역전 버저비터 TKO로 우승 (7)
  14. 2013.03.24 [WSOF 2] 전 웰터급 존슨, 전 UFC 헤비급 챔프 알로브스키 격파!, 남은 모라에스에 KO패 (7)
  15. 2013.03.23 [Revolution 1] 최 무배도 윤 동식도 초살 승리, 연속된 명승부에 단체가 웃다 (7)

TUF 브라질 시즌 2의 결승전 이벤트 UFC on FUEL TV 10이 브라질 포르딸레자 현지시각으로 6월 8일, 한국 시각으로 9일 개최되었습니다.

TUF 브라질 시즌 2의 코치진이자 안토니우 호드리구 노게이라와 파브리시우 베우둠 간의일전에서는 백을 잡은 베우둠이 노게이라의 가드를 뚫고 사이드를 거쳐 백을 잡은 뒤, 암 바 그립을 캐치, 몸을 넘겨 탈출하려던 상대의 팔을 마저 잡아빼 구두 탭을 받는데 성공, 7년 전 판정패의 복수와 타이틀 전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습니다.

TUF 브라질 시즌 2의 결승전에서는 초반 윌리엄 마카리노의 레슬링에 밀린 레오나르도 산토스가 테이크 다운을 허용하는 등 쉽지 않은 경기를 풀어야 했으나 2R 스테미너가 크게 저하된 마카리노에게 암트라이앵글 초크를 획득, 돌아나가며 이스케이프를 시도하던 마카리노를 추적해 탭을 받아내고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UFC on FUEL TV 10의 공식 포스터 ⓒZuffa LLC]

약물 문제 등 4년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라이트헤비급 붙박이 티아고 시우바는 스트라이크 포스 챔프 출신의 상대 하파엘 칼반칸테의 백스핀 엘보에 흐름을 잡지 못했으나 꺾이지 않고 전진, 1분여를 남겨두고 로우킥 중심의 타격 러쉬를 시작, 양손 스트레이트-훅 3-어퍼컷의 타격 러쉬로 TKO승을 거뒀습니다.   

존 피치에게 한 차례 패하면서 주춤했던 브라질리언 기대주 에릭 시우바는 마하와의 대결로도 국내에도 알려전 7연승 행진 중의 레슬러 제이슨 하이의 태클을 스프롤로 저지, 재빨리 백을 캐치하고 리버스 트라이앵글 초크와 암 바의 서브미션 컴비네이션으로 승리, 여전한 강자임을 과시했습니다.

UFC 첫 경기에 나선  미국 파이터 에디 멘데즈와 맞붙은 TUF 브라질 출신의 다니엘 사라피안은 케이지로 자신을 미고 있던 멘데즈를 안다리로 그라운드로 보내 하프를 잡은 후, 머리로 상대의 팔을 밀어내 암트라이앵글 그립을 만든 후, 그립 채로 탑 마운트로 전환, 탭을 받는데 성공했습니다.   

6연승을 달리고 있던 TUF 브라질 시즌 1 우승자 하니 '제이슨' 마리아누 베자레는 TUF Smash 출신의 마이크 윌킨슨의 빠른 테이크 다운에 하프가드를 먼저 내 주었으나 상위에서 트라이앵글 초크 그립으로 잠그는데 성공, 팔꿈치를 돌려 조임을 더한 끝에 윌킨슨을 실신시키고 7연속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UFC 밴텀급 랭킹 6위의 강호 하파엘 아순상은 첫 라운드부터 잉글랜드의 동갑 파이터 본 리의 타격을 파워풀한 그라운드 압박으로 봉쇄, 괴롭히다가 2라운드 케이지 사이드에서 더블랙 테이크 다운에 이은 가슴을 깔고 앉는 탑 마운트에서 암 바를 시도, 회전 후 팔을 뜯어내 기술을 완성시켰습니다.  

TUF 브라질 시즌 1 파이널리스트 고도펠리페 '페페이' 카스트로와 스윕을 주고 받던 브라질리언 필리페 아란테스는 싱글 TK 클러치로 스윕을 시도, 하프가드를 만들어 탈출함과 동시에 자신의 목을 잡기 위해 한 팔이 열려있고 어정쩡하게 들려있던 상대의 안면에 엘보와 파운딩을 퍼부은 끝에 심판의 경기 중지를 이끌어 냈습니다.  

이 날 경기에 출전한 유일한 동양인 파이터이자 재일교포 트레이너 최 효종의 제자이기도 한 SRC.DEEP 챔프 출신의 히로타 미즈토는 각종 메이저 무대에서 활약해 온 브라질의 베테랑 호드리고 담과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이며 매우 선전했으나 스플릿 판정으로 패배, UFC 첫 승 사냥에 실패했습니다.

정확히 365일 전 UFC 데뷔 전에서 판정 패배를 맛봤던 블랙벨트 주지떼로 카이오 마할레스는 CFC 챔피언 출신의 파워 파이터 카를로스 베모라의 우격다짐 그래플링 압박을 길로틴 초크 시도로 막아내며 체력전을 펼쳤으나, 2R 그라운드에서 도망가려던 베모라를 잡아낸 후 백을 캐치,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26전의 중견 앤터니 스미스를 상대로 UFC 데뷔 전에 나선 월드 주짓수 세계 챔피언쉽 금메달리스트 안토니우 브라가 네투는 테이크 다운 후 그라운드서 백을 잡으려다 스윕을 당해 탑포지션을 내주자 즉시 다리를 잡고 회전, 니 바로 탭을 받아내며 데뷔 전 승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UFC on FUEL TV 10 'Nougueira vs Werdum' 결과]

12경기: 파브리시우 베우둠 > 안토니우 호드리구 노게이라 (암 바 2R 2:10)

11경기: 레오나르두 산토스 > 윌리엄 '파톨리노' 마카리오 (TKO 2R 2:43)

10경기: 티아구 시우바 > 하파엘 '페이자오' 칼반칸테 (TKO 1R 4:29)

09경기: 에릭 시우바 > 제이슨 하이 (암 바+트라이앵글 초크 1R 1:11)

08경기: 다니엘 사라피안 > 에디 맨데즈 (암트라이앵글 초크 1R 2:20)

07경기: 하니 '제이슨' 마리아누 베자레 > 마이크 윌킨슨 (트라이앵글 초크 1R 1:24)

06경기: 하파엘 아순상 > 본 리 (암 바 2R 1:51)

05경기: 필리페 아란테스 > 고도프레도 카스트로 (TKO 1R 3:32)

04경기: 일데마르 알칸타라 > 레안드로 시우바 (판정 3-0)

03경기: 호드리고 담 > 히로타 미츠토 (판정 3-0)
02경기: 카를로스 베모라
 < 카이오 마할레스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2:49)

01경기: 안토니우 브라가 네투 > 앤터니 스미스 (니 바 1R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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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헤비급 최강자 케인 벨라스케즈가 재탈활한 벨트를 지켜냈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26일, 주최지인 미국 라스베가스 현지 시각으로 25일 개최된 UFC의 160번째 넘버링 이벤트 UFC 'Velasquez vs Bigfoot 2'에 챔피언으로서 출전한 벨라스케즈는 1년전 자신이 제압했던 표도르킬러 안토니우 시우바와 1차 타이틀 방어전에 나섰습니다.  

싱글렉 테이크다운 시도를 버텨낸 시우바와 타격전을 전개하기 시작한 벨라스케즈는 시우바의 어퍼컷을 레프트와 라이트 원투 스트레이트 카운터로 이용해 상대의 무릎을 꿇리는데 성공, 목을 잡고시우바의 스탠딩을 저지, 백 마운트에서 시작된 파운딩을 사이드에서 연타해 심판의 경기 중지를 이끌어냈습니다.  

                                             [UFC 160의 공식 포스터 ⓒZuffa LLC]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에게 타이틀을 안겨준 오버 언더 훅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한 마크 헌트는 리치와 스탭을 십분 살린 산토스의 타격에 시달리다가 3R 후반 스트레이트에 데미지를 입은 후, 스트레이트 페인트에 이은 돌려차기에 캔버스에 누은 뒤, 무방비 상태에서의 파운딩에 실신, 타이틀 전선에서 멀어지고 말았습니다.

라이트헤비급의 신흥 강호 글로버 루카스 테세이라는 최근 4연승 중인 CFC 챔프 제임스 테 후나가 타격으로 반격하며 스탠딩 타격전이 여의치 않자, 싱글렉 테이크다운으로 그라운드로 전환, 스탠딩으로 빠져나가려던 테후나의 목과 팔을 암 인 길로틴과 허벅지로 제압, 상위로 회전에 넥 크랭크까지 추가, 탭을 받아냈습니다. 

라이트급에서 포텐을 터뜨리고 있는 김 동현의 전 상대 티제이 그랜트는 강호 그레이 메이나드와의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서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상대를 주저 앉히고, 일어난 메이나드를 클린치 니킥과 지근거리에서의 라이트로 재차 다운, 파운딩으로 밴 핸더슨과의 타이틀 전을 확정지었습니다.   

UFC 첫 경기에 나선 엘리트XC 챔프 칼 제임스 눈즈의 상대로 나선 킥 복싱 베이스의 카우보이 도널드 세로니는 로우킥, 하이킥 등 킥을 섞은 타격 컴비네이션과 테이크다운으로 눈즈의 타격 거리를 분쇄, 흐름을 놓치지 않다가 3R 중반 태클 식 테이크다운에 이은 그라운드 압박으로 무난한 심판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김 훈에게 패한 바 있는 TUF Smash 시즌 1 우승자 로버트 휘태커는 TUF 16 챔프 콜튼 스미스의 카운터에 끌려 다녔으나 2R 들어오는 콜튼을 레프트 카운터로 격추시켜 전세를 역전, 3R 시작 직후 돌진해 오는 상대에 레프트 훅 두 방으로 캔버스에 눕힌 뒤 파운딩으로 심판의 경기 중지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이킥으로 정 찬성을 잡아냈던 조지 루프는 29개월 만에 복귀 전에 나선 WEC 밴텀급 챔프 브라이언 보울스에게 라이트를 허용, 길로틴까지 내주는 힘겨운 1R를 보냈으나 2R 체력저하로 둔해진 보울스를 카운터 잽으로 그라운드로 보낸 후 3점 포인트 자세에서 라이트 추가타와 백 마운트에서 파운딩으로 역전 TKO승을 챙겼습니다.

[UFC 160 'Velaquez vs Bigfoot 2' 결과]

12경기: 케인 벨라스케즈 > 안토니우 '빅 풋' 시우바 (TKO 1R 1:21) * 헤비급 타이틀 전

11경기: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 > 마크 헌트 (TKO 3R 4:18)

10경기: 글로버 테세이라 > 제임스 테 후나 (길로틴 초크 1R 2:38)

09경기그레이 메이나드 < 티모시 제롬 그랜트 (TKO 1R 2:07)

08경기: 도널드 세로니 > 칼 제임스 눈즈 (판정 3-0)

07경기: 마이크 파일 > 릭 스토리 (판정 2-1)

06경기: 데니스 버뮤데즈 > 맥스 할로웨이 (판정 2-1)

05경기: 콜튼 스미스 < 로버트 휘태커 (TKO 3R 0:41)

04경기: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아벨 트루힐리오 (판정 3-0)
03경기: 나 숀 버렐
 < 스테판 탐슨 (판정 3-0)

02경기: 브라이언 보울스 < 조지 루프 (TKO 2R 1:43)

01경기: 제레미 스테판스 > 에스테반 파얀 (판정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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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의 8번째 FX 전용이벤트이자 칠곱번 째 UFC의 브라질 내의 이벤트 UFC on FX 8 'Belfort vs Rockhold'가 개최지인 브라질 산타카타리나 주 자라구아 두 술 현지시각으로 18일, 한국 시각으로 19일 개최되었습니다. 

스트라이크 포스의 마지막 미들급 챔피언 루크 락홀드와 메인이벤트에서 만난 현 UFC 미들급 랭킹 2위의 비토 베우포트는 기회를 엿보다 급작스런 스핀킥으로 락홀드의 안면을 직격, 아직 붙어있던 락홀드의 의식을 안면을 훅성 파운딩으로 빼앗아버리는 완승으로 재타이틀 전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양 동이 킬러 크리스 카모지를 상대로 UFC 첫 경기에 나선 호나우도 '자카레' 소우자는 카모지를 테이크다운 시킨 이후 스탠드로 달아나려던 카모지를 오모플라타로 제압, 사이드에서 니 온 밸리로 풀마운트를 획득, 백으로 돌아가려던 카모지를 암 트라이앵글로 실신시켜 버리는 인상적인 경기로 UFC 연착륙에 성공했습니다.   

                  [UFC on FX 8 'Belfort vs Rockhold' 의 공식포스터 ⓒZuffa LLC]

TUF 시즌 15 출신의 마이크 리오와 격돌한 TUF 브라질 첫 시즌 출연자로 정글파이터 라이트급 챔프 프란시스코 트리니날두는 백스탭을 밟던 상대를 테이크다운 시킨 뒤 하프 가드에서 대각선으로 상체를 밀어내는, 어깨조르기에 가까운 암 트라이앵글 초크로 탭을 받아내는 괴력을 과시했습니다.

지난 밴텀급 데뷔 전에서 후두부 가격으로 경기가 노컨테스트라는 찜찜한 경기 결과를 받았던 베테랑 유리 알칸트라는 거리를 좁혀 접근전으로 경기를 풀어가려던 상대 일리아데 산토스의 바디에 미들킥으로 데미지를 준 뒤, 레프트 스트레이트 추가타로 산토스를 제압, 8번의 파운딩으로 28번째 승리를 챙겼습니다.

UFC 7년 차의 베테랑 글레이슨 티바우는 존 촐로쉬를 클린치 게임 등 상대보다 뛰어난 완력을 앞세워 게임을 풀어가다 오버 훅을 실패한 촐로쉬에게  레프트 훅을 작렬시키는 데 성공한 후 촐로쉬의 스탠딩으로 한 차례 실패한 암 인 길로틴을 재차 시도, 탭을 받아내는 깔끔한 한 판 승을 거뒀습니다.  

삼비스트 아즈맛 가시모프와 맞붙은 존 리네커는 라이트를 비롯한 타격과 공수양면에서 한 수 위의 그래플링 능력으로 말그대로 가시모프를 압도하는 편안한 경기를 이끌어가다, 2R 라이트 바디샷과 미들킥, 재차 바디에의 라이트로 이어지는 바디샷 컴비네이션으로 상대를 허물어 뜨리고 파운딩으로 마무리지었습니다. 

두 파이터 모두 첫 승 사냥 경쟁에 나선 이 날의 첫 경기에서는 2R까지 제레미 라르센이 스트레이트와 훅으로 루카스 마틴을 그로기로 몰고 가는 등 승리가 확실시 되었으나 마지막 라운드 시작 직후 타격 러쉬를 걸던 라르센에 턱에 마틴의 카운터 라이트 스트레이트가 작렬, 마틴의 역전 실신 KO로 끝났습니다.  

[UFC on FX 8 'Belfort vs Rockhold' 결과]

13경기: 비토 베우포트 > 루크 락홀드 (KO 1R 2:32

12경기: 호나우두 '자카레' 소우자 > 크리스 카모지 (암트라이앵글 초크 1R 3:37)

11경기하파엘 도스 안요스 > 에반 던햄 (판정 3-0)

10경기하파엘 나탈 > 주앙 제피리노 (판정 3-0)

09경기: 하르칸 디아즈 < 닉 렌츠 (판정 3-0)

08경기프랑시스쿠 트리날두 > 마이크 리오 (트라이앵글 초크 1R 3:08)    

07경기글레이슨 티바우 > 존 촐로쉬 (길로틴 초크 2R 2:34)
06경기: 
파울로 티아구 > 마이클 리차드 도스 페자레스 (판정 3-0)

05경기: 유리 알칸타라 > 일리아데 산토스 (KO 1R )

04경기로저 훌렛 < 파비우 말두나두 (판정 3-0)

03경기: 아즈맛 가시모프 < 존 리네커 (TKO 2R 1:07)

02경기크리스 카리아소 < 주시에르 '포미가' 다 실바 (판정 3-0)    

01경기: 제레미 라르센 < 루카스 마틴 (TKO 3R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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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UFC 라이트헤비급 최강 파이터 존 존스가 그라운드에서의 파운딩 샤워로 타이틀을 지켜냈습니다. 

개최지인 미국 뉴저지 주 뉴왁 현지시각으로 27일, 한국 시각으로 28일 개최된 UFC의 정규 넘버링 이벤트 UFC 159 'Johns vs Sonnen'에 출전한 존슨은 아마추어 레슬링에서 우수한 커리어를 지닌 '트래쉬 토커' 차엘 소낸을 상대로 UFC 라이트헤비급 5차 방어전에 나섰습니다.   

 자신의 타격거리를 무시하고 들어와 클린치와 빰 클린치에서의 더티 복싱 테이크다운 등 접근전을 시도하는 소넨을 테이크 다운 시켜 누르기 시작하는 존스. 엘보 등 파운딩으로 타격을 퍼붓다가 암 바를 시도해 탈출하려는 소넨을 다시 캐치 그라운드에 묶어 둡니다. 

                       [UFC 159 'Jones vs Sonnen' 의 공식포스터 ⓒZuffa LLC]

파운딩으로 소넨을 끝내기 위한 방안을 찾던 존슨은 사이드에서 소넨의 가슴부근을 그라운드 니 킥으로 강타해 움직임을 멈추게 만들었고, 레프리 키이스 페터슨이 라운드 종료 30여초를 남겨두고 경기를 중지시킬 때까지 파운딩 샤워를 퍼붓었습니다. 존슨는 경기 종료 후 심하게 부러진 발가락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신경전을 전개해 왔던 마이클 비스핑과 앨런 벨처 간의 경기에서는 1R 후반부터 비스핑이 숏 훅과 원투 스트레이트 등 빠른 타격을 앞세워 일방적인 타격전을 펼치다 3R 후반 써밍이 벨처의 눈에 출혈이 날 정도로 큰 상처를 만든 탓에 경기가 종료, 판정승을 기록했습니다.  

'뚱보들의 희망' 로이 넬슨은 프랑스의 장신 킥 복서 칙 콩고를 클린치와 태클 시도로 케이지 쪽으로 몰며 기회를 엿보다가 콩고라 라이트 로우킥을 내려던 순간을 놓치지 않고 레프트 스트레이트에 이은 오버 핸드 라이트 훅으로 격추, 일어나려던 콩고의 안면에 라이트 훅 파운딩으로 실신, KO로 승리했습니다. 

레슬링 베이스의 12전 10승을 기록 중인 강호 필 레슬러는 데이비스 TUF 8 파이널리스트 출신으로 M-1 라이트헤비급 챔프를 지낸 탑 클래스 유술가 비니 마갈레스를 타격으로 압박, 마갈레스의 유술을 봉쇄한 무난한 스탠딩 타격전 끝에 무난한 심판 전원일치을 거뒀습니다.     

짐 밀러와 팻 힐리 간의 레슬링 백 본의 베테랑 파이터 간의 일전에서는 밀러가 사이드에서의 묵직한 파운딩으로 1R을 지배했으나 2R부터 힐리가 테이크다운과 서브미션으로 밀러의 스테미너를 고갈시키기 시켜 주도권을 빼앗는데 성공, 백마운트에서의 파운딩에 이은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실신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멋진 저먼 스플렉스를 선보인 콤바 삼비스트 루스탐 하빌로프 대 무패의 하와이언 야지 메데이로스 간의 경기에서는 하빌로프의 태클공격을 받은 메데이로스가 손바닥 대신 엄지 손가락을 핀 채 바닥을 집은 탓에 충격을 받은 엄지 손가락이 그대로 골절된 탓에 하빌로프의 TKO승으로 끝났습니다.  

스트라이크 포스 동지인 지안 빌리안테와 오뱅 생 프루 간의 경기에서는 러쉬를 걸던 중 상대의 엄지에 써밍을 당한 빌리안테의 '안보인다' 라는 답변을 경기 못하겠다란 뜻으로 곡해한 레프리 케빈 멀혼이 그대로 경기를 중지시키는 황당한 상황이 연출. 중지 전까지 타격으로 근소하게 앞선 생 프루가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거칠은 파이팅 스타일로 유명한 '독일전차' 쉴라 거프와 격돌한 2004년 아테나 올림픽 레슬링 은메달 리스트 사라 맥맨은 자신의 태클시도를 스윕하려던 거프에게 크루시픽스 포지션을 잡아내는데 성공, 파운딩 연사로 심판의 경기 중지 선언을 이끌어 내고 TKO승을 기록했습니다.

자신과 같은 TUF 14 출신의 조니 배드포트와 격돌한 브라이언 캘러웨이는 상대의 타격을 한 수위의 그래플링으로 봉압, 라운드를 챙겨가다 3R 막바지에 하프가드 그립을 풀고 자신이 아래로 가는 길로틴 그립을 시전, 그립을 잡은 채로 회전해서 탑 마운트를 타 각도를 더해 종료 16초를 남겨두고 탭을 받아냈습니다. 

[UFC 159 'Jones vs Sonnen' 결과]

11경기존 존스 > 차엘 소넨 (TKO 1R 4:33) *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전

10경기앨런 벨처 < 마이클 비스핑 (판정 3-0

09경기로이 넬슨 > 칙 기욤 '콩고' 오우에드라고 (KO 1R 2:03)

08경기필 데이비스 > 비니 마갈헤스 (판정 3-0)

07경기짐 밀러 < 팻 힐리 (리어네이키드 초크 3R 4:01)

06경기: 루스탐 하빌로프 > 야지 메데이로스 (TKO 2R 1:02) * 메데이로스의 엄지 손가락 부상

05경기오뱅 생 프루 > 지안 빌리안테 (판정 2-1)    

04경기사라 맥맨 > 쉴라 가프 (TKO 1R 4:06)
03경기: 
브라이언 캐러웨이 > 조니 베드포트 (길로틴 초크 3R 4:44)

02경기: 레너드 가르시아 < 코디 멕켄지 (판정 3-0)

01경기: 스티븐 사일러 > 커트 홀로바흐 (판정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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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MMA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 파이터 3인방이 전승을 거뒀습니다.

한국시각으로 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현지시각으로 27일, 8개월만에 다시 개최된 레전드 파이팅 챔피언쉽의 11번째 이벤트 Legend FC 11에 출전한 양 해준 최 영광 조 남진의 한국 파이터 3인방은 오랜만에 해외 일전에 임했습니다. 

LFC서 자신을 꺾었던 리우 웬부를 잡아낸 호주의 올라운더 샘 브라운과 맞붙은 양 해준은 초반 브라운의 펀치 카운터와 테이크다운 방어능력에 쉽게 갈피를 잡지 못했으나 2R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킨 후 파운딩 등 그래플링에서의 압박으로 경기의 흐름을 캐치, 3-0 판정승으로 8개월만에 LFC 승전보를 기록했습니다. 

                    [Legend FC 11 의 공식포스터 ⓒLegend Enterainment Limited]

국내 신생 단체 에볼루션에서 김 대명을 꺾는 등 2연승을 거두고 있던 최 영광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2연승을 거두고 있던 중국계 뉴질랜드 파이터 이브 팅의 암 바 시도 등 서브미션의 위협에도 불구, 경기 내내 그라운드에서의 압박으로 제압, 어렵지 않은 심판전원 일치 판정승을 챙겼습니다.  

김 동현, 강 걍호의 팀메이트로 7개월 만에 경기에 나선 조 남진은 그래플링에 약점을 보이는 필리피노 루엘 카탈란을 테이크 다운으로 그라운드로 끌어들인 뒤, 탑마운트에 이어 백을 차지, 다리로 트라이앵글을 만들어 카탈란의 탈출을 막은 후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2년 3개월 만의 한판승을 맛봤습니다. 

최강의 몽골리언으로 불리는 라이트급 타이틀 홀더 자담바 나란퉁갈락은 유 우성과의 대결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실력파 그래플러인 도전자 안도 코지와의 방어전에서 초반 로우킥을 앞세워 경기를 잘 풀어나갔으나 3R 안도의 테이크다운을 받아내던 중 발목을 부러지는 부상이 발생, 타이틀을 넘겨 주게 됐습니다.  

챔프 배 명호의 계약기간 종료로 타이틀을 반납해 공석이 된 웰터급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배 명호와의 타이틀 전에서 아쉽게 판정으로 패했던 레슬러 리 징량이 뉴질랜드의 루크 지모의 길로틴과 트라이앵글 초크를 슬램으로 빠져나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킨 후, 길로틴으로 마무리 짓고 염원하던 벨트를 손에 넣었습니다. 

필리피노 아우구스틴 델라미노를 상대로 밴텀급 초대 챔피언 결정전에 나선 중국 파이터 지 시안은 스트레이트와 훅을 사용한 강렬한 타격으로 상대를 압도, 그라운드 & 파운딩으로 델라미노를 괴롭히다가 결국 마운트를 획득 후 암 바를 완성,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일본의 실력파 그래플러 카즈야 유스케와 대만의 록키 리는 암 바로, 말레이시안 샘 챈과 중국의 떵 리커는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각각 상대를 한판으로 제압하고 1승씩을 추가했습니다.  

[Legend FC 11 결과]

12경기: 자담바 나란퉁갈락 < 안도 코지 (TKO 3R 0:47) * 라이트급 타이틀 전/나란퉁갈락의 발목부상 TKO패

11경기: 리 징량 > 루크 지모 (길로틴 초크 3R 3:38) * 웰터급 타이틀 전

10경기: 지 시안 > 아우구스틴 델라미노 (암 바 1R 4:31) * 밴텀급 타이틀 전

09경기: 양 해준 > 샘 브라운 (판정 3-0)

08경기: 카즈야 유스케 > 데미언 브라운 (암 바 3R 4:47)

07경기: 타츠미 히데토 > 개리스 얼레이 (판정 3-0)

06경기: 최 영광 > 이브 팅 (판정 3-0)

05경기: 샘 챈 > 구건 구스먼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1:20)

04경기: 카이와레 카라-프랑스 < 단아 바트게렐 (판정 3-0)
03경기: 조 남진
 > 루엘 카탈란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3:05)

02경기: 떵 리꺼 > 바산쿠후 다무날렌프루예프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3:35)

01경기: 록키 리 > 무함메드 하니프 빈 자이날 (암 바 1R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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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권을 대표하는 중견 입식단체 남벌 챔피언쉽이 21일 구미 센트리 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작년 12월 이후 4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상위 단체 격인 The KHAN의 차기 대회 출전권이 걸린 -65kg급과 -60kg급 2013 SEASON TRYOUT 4강 원데이 토너먼트 및 5개의 MMA 경기 등 다채로운 매치 업이 준비되었습니다.  

                          [기선을 잡은 김 세기가 안 재영에게 달려들 타이밍을 보고 있다]

메인이벤트인 남벌 입식 룰 -80kg 초대 챔피언 결정 전에 출장한 김 세기는 슬로우 스타터답게 서울 정진 소속의 안 재영의 묵직한 로우와 타격을 허용하며 경기를 시작했으나 특유의 뚝심에서 나오는 훅 베이스의 난타로 점차 경기의 흐름을 차치, 김세기 다운 경기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벨트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스탠딩에서 기회를 엿보는 여 진구(左)와 김 이삭]

지난 3월 국내 신생 MMA 단체 에볼루션에 출장해 투지 넘치는 파이팅을 보여 준 태권 파이터 김 이삭과 여 명구 간의 MMA 룰 메인이벤트에서는 초반 김이 여의 타격과 그래플링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2R, 여의 업어치기 시도를 역이용해 백에서 탑을 탄 김이 압박형 파운딩 샤워로 역전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허 선행에게 다운을 선취당한 김 진수에게 레프리가 카운트를 들려주고 있다]

2013 The KHAN 출전권이 걸린 트라이아웃 토너먼트 -65kg 결승에서는 예선서 카운터 하이킥을 다운을 선보인 한국 무술원의 허 선행과 레프트와 로우로 상대를 꺾은 김 진수가 격돌, 허의 기습적인 숏 원투로 다운을 빼앗긴 김이 니 킥으로 다운을 빼앗고, 허가 카운트 10내 회복에 실패, 김 진수가 KO승을 거뒀습니다.

                                       [김 혜민의 로우킥 공격에 넘어져 있는 김 대회]

토너먼트 -60kg급 결승전에서는 굳어 있던 1회전 상대로 거의 데미지 없이 올라온 한국 무술원의 김 대회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겪고 올라온 부산 태인의 김 혜민이 격돌, 김 혜민이 후반 다채로운 추격타로 맹추격했으나 카운터 훅 등 초반 클린히트에서 차이를 낸 김 대회가 우승, 출전권을 차지했습니다.   

                              [이노키-알리 포지션에서 공방 중인 손 진호(上)와 이 동영]  

안산의 유술 베이스의 MMA 팀 데라히바 코리아 소속의 손 진호에게 벨리 투 벨리 스플렉스를 내주며 상위 포지션을 빼앗긴 부천 블루드래곤의 이 동영은 차분히 손의 파운딩을 방어해가며 기회를 엿보다 트라이앵글 그립을 만드는데 성공, 손 진호가 무리하게 슬램을 시도하려하자 암 바 그립을 추가해 탭을 받아냈습니다.  

               [링 닥터가 박 익순의 부상을 돌보는 사이, 최 두호가 박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홈 그라운드의 이점을 업은 구미 MMA 소속의 박 익순과 맞붙은 인천 대호 합기도의 기 노주는 경기 1분 30여초가 지났을 무렵 태클을 시도하던 중, 박 익순의 짚고 있던 다리가 마운트를 시도하던 기 노주의 몸에 눌려 관절이 어긋나면서 인대가 손상, 어부지리의 TKO승을 얻어냈습니다.  

                              [그라운드에서 공방을 주고 받는 권 일진(下)과 류 경관]

최 정규의 제자 권 일진을 상대로 이 날 오프닝 파이트에 나선 대구 시지 이종격투기 팀의 류 경관은 태클에 이은 하체 관절기 등 적극적인 그래플링과 묵직한 타격을 들고 나온 권에게 리버설 등을 성공, 한 수 위의 그래플링으로 압박을 계속해 사이드 포지션에서  파운딩으로 TKO승을 거뒀습니다.  

[남벌 CHAMPIONSHIP 3 'The KHAN 2013 Season TRYOUT' 결과]

<입식 룰>

12경기: 김 세기 > 안 재영 (판정 3-0) * -80kg 타이틀 전  

10경기: 김 진수 > 허 선행 (KO 1R 2:18) * 트라이아웃 토너먼트 -65kg 결승  

09경기: 김 혜민 < 김 대회 (판정 3-0) * 트라이아웃 토너먼트 -60kg 결승

06경기: 조 인행 < 허 선행 (판정 3-0) * 트라이아웃 토너먼트 -65kg 준결승

05경기: 김 진수 > 최 강주 (판정 3-0)  * 트라이아웃 토너먼트 -65kg 준결승

03경기: 정 원호 < 김 대회  (판정 3-0) * 트라이아웃 토너먼트 -60kg 준결승

02경기: 김 혜민 > 조 성현 (판정 3-0) * 트라이아웃 토너먼트 -60kg 준결승


<MMA 룰 수퍼 파이트>

11경기: 김 이삭 > 여 명구 (판정 3-0)

08경기: 손 진호 < 이 동영 (트라이앵글 초크+암 바 1R 4:12)
07경기: 홍 종태
 < 김 규화 (판정 3-0)

04경기: 박 익순 < 기 노주 (TKO 1R 1:33) * 박 익순의 다리 부상에 의한 TKO

01경기: 권 일진 < 류 경관 (TKO 2R 4:30) * 오프닝 

*  촬영=천 창욱 CMA 코리아/블루페어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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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전에 나선 한국계 파이터이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밴슨 핸더슨이 판정으로 타이틀을 지켜냈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22일, 개최지인 미국 캘리포니아 산 호세 현지 시각으로 21일 개최된 UFC의 FOX 전용 일곱번째 이벤트 UFC on FOX 7 'Henderson vs Melendez'에 출전한 핸더슨은 스트라이크 포스 라이트급의 현 챔프이자 7연승 중인 강호 길버트 멜렌데즈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섰습니다. 

첫 라운드는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특기이지만 잦은 로우킥 시도로 핸더슨은 몇 차례 테이크다운을 내줘야 했고, 상대의 그라운드 압박을 뿌리치고 일어나다가 니 킥을 허용하는가 하면, 인사이드 로우킥도 적잖이 허용하며 점수를 내줬습니다. 

 

                               [UFC on FOX 7 의 공식 포스터 ©ZUFFA LLC]

그러나 핸더슨은 2라운드부터 멜렌데즈가 펀치를 걸며 전진 할 때의 바디에의 카운터 니 킥과 엘보 훅을 앞세운 공격과 태클 방어로 점유율을 높여가기 시작했고, 상대의 펀치를 허용하면서도 로우킥으로 멜렌데즈를 넘어뜨리는 등 차츰 공격의 흐름을 잡아갔습니다.

3R 후반 적잖이 타격을 허용하며 잃은 점수를 로우킥에 이은 상위 포지션과 파운딩으로 다시 빼앗아 온 핸더슨은 4R 들어 눈에 띄게 공세로 전환, 카운터 로우킥으로 멜렌데즈를 다시 넘어뜨리는 등 레프리 진에게 어필하기 좋은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5R, 전후진 스탭과 패링을 활용하여 멜렌데즈의 예봉을 피하면서도 엘보 훅 카운터와 로우킥을 활용해 큰 데미지를 입지 않고 큰 점수도 내주지 않은 핸더슨은 경기를 마쳤고, 레프리들은 2-1로 핸더슨의 스플릿 판정승을 선언했습니다. 승리한 핸더슨은 자신의 여자친구 마리아 마가나에게 반지를 주며 프로포즈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미루어져 왔던 전 헤비급 챔프 프랭크 미어와 스트라이크 포스 헤비급 챔프 대니얼 코르미에 간의 일전 겸 이날의 준 메인이벤트 경기에서는 미어가 마지막 라운드 초반 미들킥 연사로 분발했으나 케이지 압박과 더티 복싱에 모든 라운드를 챙긴 코르미에가 무난한 판정승을 손에 넣었습니다.  

강호 네이트 디아즈를 상대로 정확히 9년만에 UFC에 복귀한 전 스트라이크 포스 라이트급 챔프 조쉬 탐슨은 백스탭과 서클링을 중심의 카운터 전법 중 1R서 재미를 본 하이킥을 3R서 아이페이크를 섞어서 사용, 킥 캐치를 시도하던 디아즈의 안면에 히트, TKO로 3365일 만의 UFC에서 승리를 만끽했습니다. 

4연승으로 기세를 타고 있던 맷 브라운은 35전의 중견 조던 미헌과 첫 라운드서 데미지와 서브미션을 주고 받았으나 2R서 라이트로 카운터를 만들어 흐름을 잡은 뒤, 빰 클린치 니 킥과 엘보로 데미지를 추가, 길로틴 시도로 그라운드로 끌고 들어간 뒤, 파운딩후 바디에 엘보 스매쉬로 승부를 마무리, 연승행진을 계속했습니다.  

뛰어난 레슬러이자 명문 팀 알파 메일 소속의 채드 맨데스는 페더급 전향 후 5전 연승 행진을 기록 중이던 대런 엘킨스에게 1R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데미지를 안기는 데 성공, 추격 끝에 상대의 관자돌이 부분을 라이트 클린 훅으로 재차 히트, 엘킨스의 6연승 행진을 저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TUF 13 파이널리스트 램지 니젬과 격돌한 11전 무패의 마일스 쥬리는 만만치 않은 니젬과 그래플링 접전으로 첫 라운드를 보낸 뒤, 두 번째 라운드에서 니젬의 양 훅 러쉬를 흘림과 동시에 위에서 아래로 내리 꽂는 카운터 라이트 부메랑 훅으로 니젬을 격추, KO로 UFC 3연승 째를 기록했습니다.

자신의 타격을 지나치게 경계하는 그래플러 대런 우에노야마를 하이킥 등 타격으로 몰아 붙이던 베테랑 경량급 파이터 조셉 베네비데즈는 2R 종료 초를 남겨두고 레프트 미들킥으로 우에노야마의 리버를 맞춘 뒤, 눈 속임을 섞은 레프트 훅을 재차 상대에 리버에 꽃는데 성공, 심판의 경기 중지를 이끌어 냈습니다.     

TUF 브라질 첫 시즌 출신의 휴고 비아나와 맞붙은 TUF 시즌 14 밴텀급 파이널리스트 티제이 딜라쇼어는 스탠딩 타격 전 중 상대가 타격을 걷어 들여 가드가 빈 틈을 놓치지 않고 안면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작렬, 비틀거리며 백스탭을 밟는 상대를 어퍼컷으로 끝난 펀치 컴비네이션과 파운딩 추가타로 TKO승을 챙겼습니다.

스트라이크 포스의 터프 파이터 로저 보울링과 격돌한 스트라이커 앤터니 은조쿠아니는 보울링의 밀고 들어오는 펀치와 로우킥, 태클에 백스탭을 섞은 카운터와 컴비네이션 타격으로 기회를 엿보다 보울링의 전진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자로 잰 듯한 레프트 단발 훅으로 상대를 실신시키는 통렬한 KO승을 거뒀습니다.

시드니 올림픽 프리스타일 레슬링 은메달리스트 요엘 로메로는 UFC 첫 승을 노리는 레슬링 베이스의 미국 파이터 클리포드 스타크의 허벅지를 로우킥과 펀치로 공략, 상체를 숙이도록 함정을 판 뒤, 들어오던 스타크의 턱을 플라잉 니 킥을 카운터로 강타,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UFC on FOX 7 'Henderson vs Melendez' 결과]

12경기: 벤 핸더슨 > 길버트 멜렌데즈 (판정 2-1) * 라이트급 타이틀 전

11경기: 프랭크 미어 < 데니얼 코르미에 (판정 3-0)

10경기: 네이트 디아즈 < 조쉬 탐슨 (TKO 2R 3:44)

09경기조던 미언 < 맷 브라운 (TKO 2R 1:00)

08경기: 채드 맨데스 > 데런 엘킨스 (TKO 1R 1:08)

07경기: 로렌츠 라킨 < 프랜시스 카뭉 (판정 3-0)

06경기: 마일스 쥬리 > 램제이 니젬 (KO 2R 1:02)

05경기: 조셉 베네비데즈 > 대런 우에노야마 (TKO 2R 4:50)

04경기: 호르헤 마스비달 > 팀 민스 (판정 3-0)
03경기: 테일러 제프리 딜라쇼어
 > 휴고 비아나 (TKO 1R 4:22)

02경기: 로저 보울링 < 앤터니 은조쿠아니 (KO 2R 2:52)

01경기: 요엘 로메로 팔라치오 > 클리포드 스탁스 (KO 1R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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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의 신인 발굴용 MMA 리얼리티 프로그램 The Ultimate Fighters(이하 TUF)의 17번째 시즌의 결승전인 TUF 17 Finale가 개최지 미국 라스베가스 현지 시각으로 13일 한국시각으로 14일 개최됐습니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셔독 세계 밴텀급 6위에 마크된 친구 스캇 요르겐슨과 격돌한 유라이어 페이버는 간간히 카운터 타격과 그래플링으로 위협해 오는 요르겐슨을 타격과 그래플링 모든 면에서 압도하며 경기를 풀다가 케이지에 엉거주춤하게 있는 요르겐슨의 백을 획득한 후 특기인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탭을 받아냈습니다.   

TUF 17 결승에서는 소낸이 이끄는 팀 메이트 사이인 케빈 가스텔럼과 이번 시즌 화제가 됐던 돌려차기의 주인공 링 오브 컴뱃 챔프인 유라이어 홀이 격돌, 롱 레인지의 카운터와 스플렉스, 만만치 않은 그래플링을 들고 나온 홀을, 훅과 레슬링을 섞은 전진 압박을 멈추지 않은 가스텔럼이 스플릿 판정으로 승리, 우승자가 됐습니다.



                  [UFC The Ultimate Fighters 17 Finale 의 공식 포스터 ⓒZuffa LLC]

UFC 2번째 여성 매치에서는 스트라이크포스 챔프 미샤 테이트 대 2개의 중소단체서 4개의 벨트를 소유한 캣 W징가노가 격돌, 초반에는 테이트가 서브미션과 타격을 앞세워 흐름을 잡았으나, 2R부터 그래플링에서 앞선 징가노가 테이트의 안면에 니 킥 연타 끝 엘보로 TKO승, 타이틀 전과 차기 TUF 코치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최근 중소단체 타이틀 전을 포함 3연전으로 부활 기미를 보이고 있는 가브리엘 곤자가는 지난 경기에서 안토니우 시우바에게 생애 첫 패배를 당한 트레비스 브라운에게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다 케이지에 기대며 버티던 브라운의 엘보 연타에 귀 뒷부분을 히트, 그대로 실신당하는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6연승 중으로 UFC 데뷔 전에 나선 바바 맥대니얼은 자신이 백에서 훅을 집어넣으려던 틈을 타 상위 포지션을 타려던 TUF 시즌 17 출신의 상대 길버트 스미스에게 재빨리 트라이앵글 초크 그립을 걸고 잡혀서 나온 팔을 스트레이트 암바를 추가, 탭을 받아내며 7연승과 UFC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미노와 이쿠히사와의 대전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알려져 있는 흑인 유술가 케빈 케이시는 1R 같은 TUF 17 출신의 조쉬 샘맨의 암 바를 빠져나온 후 슬램을 당하면서도 자신의 서브미션을 풀지 않는 근성을 보이며 분발했으나 빰 클린치에 이은 샘맨의 꾸준한 니 킥 연타에 데미지가 싸여 TKO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3전의 프로 전적을 지닌 상대 지미 퀸란에 비해 20여전에 가까운 비교적 풍부한 경험을 지닌 딜런 앤드류스는 퀸란의 싱글 렉 테이크다운에 먼저 그라운드로 빨려 들어갔으나, 재빨리 탈출, 케이지를 등에 지고 방어하던 중 라이트로 퀸란을 제압, 이어지는 터틀 포지션에서 펀치 러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번 시즌 TUF 출연자로 첫 UFC 본선 경기에 나선 장신의 흑인 파이터 클린트 헤스터는 수퍼리얼 케이지 컴뱃 챔피언이자 TUF 16 출신의 브리스톨 마룬데의 안면을 몸을 실어 날린 위에서 아래로 내려 찍는 엘보 훅으로 강타, 상대를 기절시켜버리는 인상적인 데뷔 전으로 승리를 챙겼습니다.

52전의 베테랑 바트 팔라제프스키와 맞붙은 TUF 시즌 5 출신의 콜 밀러는 자신의 긴 리치를 뚫고 라이트 훅을 날리는 등 적잖이 위협적인 타격을 보여주는 상대를 수퍼맨 펀치에 이은 더블 렉 테이크다운으로 캔버스로 끌고 들어가는데 성공, 백에서 훅을 건 뒤 저항을 뿌리치고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성공시켰습니다. 

근자에 연이은 패배로 UFC 내 입지가 상당히 불안해져 있었던 25전의 중견 대니얼 피네다는 TUF 15 출신으로 킥복싱 단체 IKF의 챔피언을 6 차례나 지낸 실력파 킥복서 저스틴 레이 로랜스에게 몇 차례의 테이크다운 시도 후 사이드를 빼앗아 낸 뒤, 왼쪽 팔을 기무라 락으로 캐치, 탭을 받아냈습니다. 

[UFC The Ultimate Fighters 17 Finale 결과]

12경기: 유라이어 페이버 > 스캇 요르겐슨 (리어네이키드 초크 4R 3:16)

11경기: 유라이어 홀 < 케빈 게스텔럼 (판정 2-1)

10경기: 미샤 테이트 < 캣 징가노 (TKO 3R 2:55) * 여성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09경기트레비스 브라운 > 가브리엘 '나파오' 곤자가 (KO 1R 1:11)

08경기: 로버트 맥다니엘 > 길버트 스미스 (트라이앵글 초크+ 스트레이트 암바 3R 2:49)

07경기: 조쉬 샘맨 > 케빈 케이시 (TKO 2R 1:33)

06경기: 루크 바넷 > 콜린 하트 (판정 3-0)

05경기: 딜런 앤드류스 > 지미 퀸란 (TKO 1R 3:22)

04경기클린트 헤스터 > 브리스톨 마룬데 (TKO 1R 1:07)
03경기: 콜 밀러
 > 바트 팔라제프스키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4:35)

02경기: 샘 시칠리아 < 막시모 블랑코 (판정 3-0)

01경기: 저스틴 로렌스 < 대니얼 피네다 (기무라 락 1R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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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케이지 MMA 메이저 단체 ROAD FC의 11번째 대회가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케이지 사이드에서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남 의철과 쿠메]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 및 토너먼트 결승에 나선 남 의철은 초반 쿠메 다카스케의 파워에 밀려 고전하면서도 스윕과 리어네이키드 초크 등 부지런한 그래플링 압박으로 연장을 얻는데 성공, 테이크다운 수를 다투는 힘겨운 그래플링 싸움 끝에 막판 테이크다운에 힘입어 판정 승리, 한국 2대 메이저 단체 석권에 성공했습니다.

               [요하킴에게 암트라이앵글 초크를 잡힌 서 두원이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노르웨이의 국보급 파이터 요아킴 한센의 상대로, 간만에 경기에 나선 서 두원은 스트레이트로 한센을 플래쉬 다운 상태로 만드는가 하면, 한센의 그라운드 스윕을 길로틴 초크로 만드는 등 매우 분전했으나 암 바를 빼려다가 한센에게 스윕을 허용, 탑 마운트에 이은 암 트라이앵글 초크에 탭을 치고 말았습니다.

                           [소쿠주의 로우킥을 받은 위승배가 펀치 카운터를 내려 하고 있다]

'은퇴전' 에 나선 위 승배는 한국 MMA 데뷔 전에 나선 아프리칸 파워 파이터 라모 티에리 소쿠주를 상대로 2R까지 크게 밀리지 않는 타격전을 펼쳤으나, 그동안 부지런히 날린 소쿠주의 로우킥의 데미지가 3R에 누적된 탓에 소쿠주의 타격 러쉬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판정패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

                         [미노와의 토홀드에 손 혜석이 균형을 잃고 넘어지고 있다]

스승 손 혜석을 쓰러뜨린 미노와 이쿠히사와 만난 손 혜석은 매우 신중하게 대응한 덕분에 스탠딩에서 리어네이키드 초크, 상위 포지션에서 파운딩 등을 앞세워 토홀드 등의  하체관절기를 고집하는 미노와의 스테미너를 빼앗는데 성공, 3라운드 초반 타격 러쉬로 리벤지를 달성하고 3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백에 라모스를 단채 일어나려는 차 정환]

전 UFC 리거 루이스 라모스와 맞붙은 차 정환은 3R 안아 띄우기와 크루시픽스 포지션에서의 파운딩, 암 바 시도 등 후반 집중력과 스테미너가 크게 떨어진 라모스를 몰아 붙이며 앞선 두 라운드에서 훅과 그라운드에서 압박으로 인해 라모스에게 잃은 점수를 회복한 끝에 신승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두 번째 프로 MMA 전 승리를 기뻐하는 무랏 카잔]

터키의 만능 스포츠맨 무랏 카잔은 경기 초반부터 파워풀한 로우킥을 시작으로 이 형석을 압도, 그라운드에서 힘으로 찍어 누르다가 이 형석이 싱글 레그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며 일어나려하자 스피닝 초크 그립의 길로틴 초크를 사용, 2분을 채 넘기지 않고 탭을 받아내는 인상적인 승리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래플링으로 알란 요시히로에게 완승을 거둔 송 민종은 클린 카운터 훅와 테이크다운 등으로 몰아붙이다가 김 호준의 백을 캐치, 스탠딩 상태에서 김의 등에 매달린 채 리어네이키드 초크 싸움을 벌이다가 결국 왼쪽 팔목을 집어 넣는데 성공, 탭을 받아내고 이 길우와의 타이틀 전을 확정지었습니다.

이 길우는 8강에서 사토에게 적잖이 데미지를 입고 올라온 문 재훈과의 4강전에서 문과 묵직한 타격을 주고 받다가 크로스가 된 상태에서 라이트 훅을 작렬, 문을 플래쉬 다운 시킨 뒤, 일어나려던 문에 안면에 재차 훅을 꽃아 쓰러뜨린 뒤 파운딩으로 마무리 짓고 2대 로드 FC 밴텀급 챔프 결정전에 나서게 됐습니다.   

공권 유술 챔프이자 정 찬성의 팀 KOREAN ZOMBIE MMA 소속의 첫 프로 파이터 이 윤준은 명문 강남 팀 파시의 김 호준이 프런트 킥을 날리는 것을 살짝 피하며 라이트 훅 카운터로 격추, 틈을 놓치지 않고 뒤로 굴러 피하려던 김 호준의 백을 탄 뒤, 파운딩 연타를 날린 끝에 이날 첫 TKO 승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동 체급 탑 클래스 우에다 마사카츠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던 송 민종은 일본계 브라질인으로 뛰어난 서브미션 능력을 보여주는 알란 요시히로을 깔끔한 카운터 태클을 시작, 파운딩과 상위 포지션에의 압박으로 아래에서의 니 바 등 다채로운 관절기로 맞서는 요시히로를 누르고 판정승리를 거뒀습니다.

복싱 청소년 국대 출신의 이 길우는 유도 베이스의 홍 정기를 펀칭 타격으로 기세를 압도, 일찌감치 경기를 컨트롤 해나가기 시작, 레프트 스트레이트-라이트 훅 컴비네이션 등 한 수 앞선 타격으로 경기 전체를 지배했으며, 단 한 차례 테이크다운을 성공한 홍 정기로부터 무난히 심판전원 일치 판정승을 챙겼습니다.

우승후보 0순위 간의 대결로 이번 밴텀급 토너먼트 실제 결승전이었던 사토 쇼코와 문 재훈 간의 밴텀급 8강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는 카운터를 중심으로 하는 사토가 문의 거칠은 타격을 눌러가는 듯 했으나 문이 훅 등의 타격으로 후반 맹추격한 덕에 2-1 심판 판정으로 신승, 2회전에 진출 했습니다.

지난 문 재훈과의 경기에서 팔부상을 입고도 끝까지 근성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김 성재는 이전과는 달라진 몸을 만들어 나온 차 정환의 팀 메이트 김 민우의 발목받치기 이후 이어지는 그래플링 게임에 리어네이키드 초크, 암 바 그립 등을 내주며 한계를 보인 끝에 심판전원 판정일치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ROAD FC 011 결과]


<메인> 

13경기: 쿠메 다카스케 < 남 의철 (연장 1R 판정 3-0) * 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 & 초대 챔프 결정전

12경기: 요아킴 '헬보이' 한센 > 서 두원 (암트라이앵글 초크 2R 3:14)
11경기: 라모 티에리 소쿠주 > 위 승배 (판정 3-0)

10경기: 미노와 이쿠히사 < 손 혜석 (TKO 3R 0:54  
09경기: 루이스 라모스 = 차 정환 (판정 1-1

08경기: 이 형석 < 무랏 카잔 (길로틴 초크 1R 1:55)
 

<Young Guns 7 밴텀급 토너먼트>

07경기: 송 민종 < 김 호준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3:03) * 밴텀급 토너먼트 4강
06경기: 이 길우 > 문 재훈 (TKO 1R 2:32) * 밴텀급 토너먼트 4강
05경기
: 이 윤준 > 김 호준 
(TKO 1R 0:50) * 밴텀급 토너먼트 8강
04
경기: 송 민종 > 알란 요시히로 야마니와 (판정 3-0) * 밴텀급 토너먼트 8강
03경기: 이 길우 > 홍 정기 (판정 3-0) * 밴텀급 토너먼트 8강
02
경기: 문 재훈 > 사토 쇼코 (판정 2-1) * 밴텀급 토너먼트 8강 
01경기: 김 민우 > 김 성재 (판정 3-0) * 밴텀급 토너먼트 리저브  


[촬영=윤 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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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의  북유럽 전진기지인 스웨덴에서의 두 번째 이벤트 UFC on Fuel TV 9 'Mousasi & Latifi' 가 한국시각으로 7일, 개최지인 스웨덴 스톰홀름 현지시각으로 6일 개최됐습니다.

부상으로 결장한 알렉산더 구스타프슨 대신 나선 스타프슨의 팀 메이트 이리르 라피티와 이날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한 게가드 무사시는 중간에 손 부상을 입었으나 라파티의 눈을 크게 부어오르게 만드는 등 한 수 위의 타격에 힘입어 어렵지 않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이끌어 냈습니다.

레전드 랜디 커투어의 아들인 라이언 커투어를 상대로 나선 TUF 시즌 9 챔피언 로스 피어슨은 아버지의 전매특허 이기도 한 더티 복싱에 고전했으나 자신의 타격거리를 잡아가면서 흐름을 돌리는데 성공, 라이트와 레프트의 훅 컴비네이션으로 심판의 경기중지 선언을 이끌어 냈습니다.

                                   [UFC on FULE TV 9 의 공식 포스터  ⓒZuffa LLC]

프로 럭비 선수 출신으로 TUF 10에서 활약했었던 헤비급 파이터 맷 미트리언은 영국의 헤비급 파이터 필립 데 프라이스의 더블 렉 테이크다운 시도를 스프롤로 튕겨내 틈을 만들고, 숏 라이트 훅으로 데 프라이스를 그라운드로 보낸 상황에서 재빠른 파운딩 샤워로 경기 시작 19초만에 경기를 끝내는 펀치력을 과시했습니다.

TUF 14 페더급 부문 우승자로  디에고 브란더웅은 멕시코 계 중견 파이터이자 TUF 시즌 11출신의  파블로 가르자와 격돌,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켜 상위 포지션을 차지한 후, 암트라이앵글 초크 그립을 이용 수차례 상대를 괴롭히다가 결국 탭을 받아 냈습니다.

이란 계 스웨덴 파이터 레자 마다디는 클린치 중 얼굴을 들어내놓고 일어나다 TUF 12의 파이널리스트 마이클 존슨에게 하이킥으로 얼굴을 걷어차이며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으나 그라운드에서 뛰어난 리버설 능력을 보여주는 존슨을 그라운드에서 압도, 아나콘다 초크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아직 진행중인 TUF 시즌 17 출신 간 경기였던 아담 셀라와 스웨덴 파이터 토어 트로잉 간의 일전에서는  사이드 포지션에서 한쪽 길로틴 그립으로 백까지 뺏어내는 데 성공한 트로잉이, 양 발을 집어 넣어 셀라의 몸을 평평하게 만든 후 그립을 잡지 않은 팔로 파운딩을 퍼붓다가 리어네이키드 그립을 완성, 탭을 받아냈습니다. 

CWFC의 두 체급 타이틀 홀더 코너 맥그레거는 전일 계체량에서 신경전을 벌였던 탓인지 거칠게 밀고 들어오는 TUF 시즌 11의 마커스 브리마지의 턱에 어퍼컷을 작렬, 데미지를 안긴 뒤, 재차 어퍼컷-훅의 컴비네이션으로 상대를 캔버스로 보낸 후 파운딩으로 경기 시작 1분여 만에 마무리를 짓는 인상적인 데뷔 전을 치렀습니다.

유도 베이스의 네덜란드 기대주 마이클 카이퍼와 격돌한 TUF 시즌 8 출신의 괴짜 레슬러 탐 라울러는 테이크 다운 시도 중 니 킥에 걸려 상위 포지션을 내주는 등 불안한 출발을 했으나 상대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점핑 카운터 길로틴 초크로 반격, 탭을 받아내며 이날 첫 한판승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UFC on FULE TV 9 'Mousasi vs Latifi' 결과]

13경기: 게가드 무사시 > 이리르 라피티 (판정 3-0)

12경기: 로스 피어슨 > 라이언 커투어 (TKO 2R 3:45)

11경기: 맷 미트리언 > 필립 데 프라이스 (KO 1R 0:19)

10경기: 브래드 피켓 > 마이크 이스턴 (판정 2-1)

09경기디에고 브란더웅 > 파블로 가르자 (암트라이앵글 초크 1R 3:27)

08경기: 로비 퍼렐타 < 아키라 코라사니 (판정 3-0)

07경기: 마이클 존슨 < 레자 마다디 (다스 초크 3R 1:33)

06경기: 토어 트로잉 > 아담 셀라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3:11)

05경기: 아들렌 아마고프 > 크리스 스팽 (판정 3-0)

04경기마커스 브리마지 > 코너 맥그레거 (TKO 1R 1:07)
03경기: 
밴 알로웨이 < 라이언 라플라레 (판정 3-0)

02경기: 탐 라울러 > 마이클 카이퍼 (길로틴 초크 2R 1:05)

01경기: 파피 아베디 > 베삼 유세프 (판정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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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박 광철이 서브미션에 타이틀을 빼앗겼습니다.

한국시각과 개최지인 싱가포르 칼랑 현지시각으로 5일 개최된 One FC의 8번째 이벤트 'Kings & Champions' 에 출전한 박 광철은 지난 7회 경기에서 쓰러뜨린 조로 모레이라의 현 팀메이트로 자신과 같은 슈토 출신의 관절기 스페셜리스트 아오키 신야를 상대로 라이트급 벨트방어전에 나섰습니다.  

아오키가 처음 날린 회심의 태클은 무사히 버텨냈으나 뒤로 달라붙은 뒤, 페이스 크랭크과 두부에의 니 킥을 곁들인 다스 초크와 파운딩, 암 바 시도를 견뎌내야 했던 박 광철은 2라운드에서도 아오키의 카운터 태클에 상위 포지션을 내줘야 했습니다. 

                                   [One FC 8의 공식 포스터   ⓒOne FC]

파운딩으로 터틀 포지션을 취한 상태에서 백까지 빼앗긴 박광철은 자신의 목에 한 팔을 두르고 나머지 팔까지 마저 두르며 들어오는 아오키 신야의 리어네이키드 초크 시도에 잠시 견뎌보려 했으나 버티지 못하고 탭을 치며 경기를 포기, 타이틀을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그래플러 브록 라르손은 멜빈 매누프에의 타격을 극히 경계해 등을 돌리고 전력으로 달아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매누프의 타격 샤워를 차분하게 받아내 그라운드로 연결하는 전법을 사용, 2R 종료 직전에는 암 바로 탭 직전까지 몰아붙인데다 마직막 라운드에서는 상위 포지션에서 파운딩 연타로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슈토 챔프 우에다 마사카츠는 초반부터 트랩형 태클에 이은 탑 마운트를 차지해 1R를 챙긴 뒤, 2R에서 모처럼 얻은 펄버의 상위 포지션을 스윕, 파운딩으로 괴롭히다 다스 초크를 시도몸을 빼 달아나려는 펄버의 다리마저 자신의 다리로 묶어 탭을 받아내고 블링온과의 GP 결승전을 확정지었습니다. 

단체가 전략적으로 밀고 있는 간판 중 하나인 쿵후 베이스의 케빈 블링온은 자신보다 월등한 리치를 지닌 베트남 계 오스트레일리안 타안 부를 빠르고 다양한 괘적의 쿵후식 타격으로 압박하다가 2R 훅을 히트, 데미지를 입은 부를 추격, 고개가 뒤로 꺾일 정도의 강력한 라이트 훅으로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그래플링에서 우세를 보이긴 했지만 아오키 신야의 전 상대였던 아노드 르퐁의 타격에 오른쪽 눈 부분이 부어오를 정도로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쳐야 했던 홍콩 파이터 에디 응은 2라운드 종료 18초 전 르퐁의 백에서 매달려 있다가 떨어지면서 암 바를 캐치, 구두 탭 아웃승으로 1승을 챙겼습니다.  

현 체급 챔프 김 수철에게 패했던 레안드로 이싸는 자신에게 그림과도 같은 밸리 투 벨리 스플랙스를 몇 차례나 성공시킨데다가 리버스로 자신의 그라운드 압박에서 탈출해대는 TPF 챔프 유습 사둘라예프의 강인함에 애를 먹었지만, 상위 포지션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성공, 판정승을 기록했습니다. 매우 재미있었던 경기. 

우슈 세계 챔프 르네 카틀란을 상대로 생애 두 번째 경기에 나선 주지떼로 알렉스 시우바는 카틀란에게 압박을 당하는 와중에도 깊숙한 스트레이트 암 바를 피로하는 등 기회를 엿보다 자신의 백마운트를 풀고 상위 포지션으로 올라가려던 카틀란의 팔을 재차 캐치, 스트레이트 암 바로 한판승을 거뒀습니다. 

사이판의 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인 스웨인 캥코와 격돌한 미국 레슬러 제이크 버틀러는 상대 캥코보다 월등한 자신의 긴 리치를 십분 살린 타격과 쉽사리 탑마운트를 빼앗는 한 수위의 그라운드로 일찌감치 경기를 장악, 하이킥으로 상대를 그라운드로 보낸 뒤 탑 마운트에서의 파운딩으로 TKO승을 챙겼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첸 윤팅은 싱가포르의 무에타이 챔프 로널드 로우와 타격을 주며 균형을 유지하던 중 자신의 스트레이트를 얻어 맞은 로우의 상위 포지션을 차지해 적잖은 데미지를 입히고 경기의 흐름을 잡고, 니 킥과 펀치로 로우를 압박, TKO승을 만들어 냈습니다.   

[One FC 8 'Kings & Champions' 결과]

10경기: 박 광철 < 아오키 신야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2:01) * 라이트급 타이틀전
09경기: 멜빈 매누프 < 브록 라르손 (판정 3-0)
08경기: 젠스 펄버 < 우에다 마사카츠 (다스 초크 2R 3:52 * 밴텀급 GP 4강전
07경기: 케빈 블링온 > 타안 부 (TKO 2R 1:00
* 밴텀급 GP 4강전
06경기: 에디 응 > 아노드 르퐁 (암 바 2R 4:42)
05경기: 레안드로 이싸 > 유습 사둘라예프 (판정 3-0)
04경기: 알렉스 시우바 > 르네 카틀란(암 바 1R 4:34) 
03경기: 섀넌 위랏차이 < 바샤르 아마드 (판정 3-0)
02경기: 스웨인 캥고 < 제이크 버틀러 (TKO 1R 2:52)
01
경기: 로널드 로우 < 첸 윤팅 (TKO 1R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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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를 중심으로 하는 북미 메이저급 단체 Bellator FC의 시즌 8 마지막 이벤트 Bellator MMA 95가 한국시각으로 5일, 개최지인 미국 뉴저지 주 애틀랜타 현지 시각으로 4일 열렸습니다. 

동체급 시즌 7 토너먼트의 우승자 샤불랏 '암살자' 샤말라예프를 상대로 방어전에 나선 페더급 챔피언 팻 커런은 상대의 훅 시도와 동시에 카운터 태클로 접근, 회전하며 상대의 목과 한 팔을 잡은 원 암 인 길로틴 그립을 캐치, 클로즈드 가드로 매달려 무게를 더해 탭을 치지 않고 버티는 상대를 실신시켜 버렸습니다. 

시즌 8 페더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는 해병 출신의 마이크 리치먼과 러시아의 삼보 전문가 마고메드라술 '프로도' 하술라예프가 격돌, 후반 리치먼이 그래플링에서 우위를 보인 2R를 제외하면 하술라예프가 근소하게 1,3 R를 챙긴 탓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승리했습니다.

                                   [BFC Bellator MMA 95의 공식 포스터 ⓒVIACOM]

전 WEC 라이트 헤비급챔프 '코뿔소' 더그 마셜은 자신의 펀치를 경계하는 상대 브렛 쿠퍼 클린치와 테이크다운에 코에서 출혈이 나는 등 고전했으나 클린치 후 백스탭을 밟으며 후퇴하는 상대의 안면에 강력한 단발 라이트 훅과 파운딩으로 KO승을 거두고 시즌 8 웰터급 토너먼트 우승과 타이틀 도전권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김 동현의 UFC 대전상대였던 베테랑 카로 파리시안은 마찬가지로 유도 베이스의 시즌 6 라이트급 토너먼트 챔프 겸 시즌 6 웰터급 토너먼트 파이널리스트 릭 혼에게 타격 거리를 재기 위해 팔을 뻗고 있다 패링에서 이어진 라이트 훅을 얻어맞고 데미지를 받은 뒤, 어퍼컷 추가타를 얻어맞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약 2년 만에 벨라토어 복귀 전 및 벨라토어 첫 승 사냥에 나선 새미 오로페자는 '초콜릿 번개' 셰드릭 굿리지에게 2R 중반까지 심하게 밀리며 패색이 짙었으나, 갑작스러운 레프리의 스탑 돈 무브 선언으로 인해 굿리지의 리듬이 크게 저하된 것에 힘입어, 다리 부상으로 경기 중지 전까지 반격을 퍼부어 TKO승을 기록했습니다.  

프랭키 에드가의 팀 에이트이자 전 UFC 리거 탐 드블라스는 카를로스 브룩스의 활발한 스탠딩에 1R을 내주었지만, 2R 싱글 레그 테이크다운 성공후 쉬지 않고 날린 엘보 등 파운딩으로 브룩스의 오른쪽 눈에 데미지를 주는데 성공, 3R 시작 전 닥터스탑으로 승리를 챙길 수 있었습니다.

이제 4전을 치러 낸 신인급 파이터 마이클 브랜트 헤스를 상대로 벨라토어 3승 사냥에 나선 윌리 마르티네즈는 헤스의 묵직한 로우킥에 무너지는 불안한 출발을 했으나 압도적인 그래플링 능력으로 헤스를 농락, 집중력을 떨어뜨린 뒤, 두 번의 묵직한 클린 라이트 훅으로 상대를 실신시키고 KO승을 거뒀습니다. 

벨라토어 데뷔 전에 나선 커트 팰레그리노의 팀 메이트이자 26전을 치러 낸 중견 파이터 케빈 로디는 최근 벨라토어에서 승패를 반복 중이던 브릴런 반 아츠 딜렌에게 싱글 레그 테이크다운을 내준 후 암 바로 전환, 기세를 바꾼 뒤. 한 차례 탈출해 기무라 락을 시도하던 딜렌에 아래에서의 두 번째 암 바시도로 탭을 받아냈습니다.  

프로 데뷔 이래 3전 무패의 전적을 기록 중이던 리암 맥기어리는 상대 전적은 썩 좋지 못하지만 8전의 전적을 가진 앤턴 탈라만테스에게 킥 캐치 후 테이크다운을 내주었으나 트라이앵글에 이은 오모플라타 그립에서의 엘보로 데미지를 안긴 뒤. 일어나던 탈라만테스를 라이트로 격추, 추가 파운딩으로 4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BFC Bellator MMA 95 결과]

12경기: 팻 커런 > 샤불랏 샤말라예프 (길로틴 초크 1R 2:38) * 페더급 타이틀전 
11경기: 마이크 리치먼 < 마고메드라술 하스불라예프 (판정 3-0) * 시즌 8 페더급 토너먼트 결승전 
10경기: 브렛 쿠퍼
 < 더그 마셜 (KO 1R 3:39) * 시즌 8 미들급 토너먼트 결승전 
09경기: 릭 혼 > 카로 파리시얀 (KO 1R 1:55)
08경기: 라이먼 굿 > 단테 리베라 (판정 3-0)  
07경기: 샘 오로페자 > 셰드릭 굿리지 (TKO 2R 4:22)
06경기: 탐 드블라스 > 카를로스 브룩스 (TKO 2R 5:00) * 닥터스탑
05경기: 펠리페 노버 > 대럴 호쳐 (판정 3-0)
04경기: 지미 리베라 > 브라이언 캘러허 (판정 3-0) 
03경기: 윌 마르티네즈 > 마이클 브랜트 헤스 (KO 1R 4:15)
02경기: 케빈 로디 > 브릴란 반 아츠달렌  (암 바 2R 1:04)
01
경기: 앤턴 탈라맨테스 < 리암 맥기어리 (TKO 1R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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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MMA 단체 벨라토어 파이팅 챔피언쉽의 MMA 이벤트 BFC Bellator MMA 94가 한국시각으로 29일, 개최지인 미국 플로리다 주 템파 현지시각으로 28일 열렸습니다.

강호 킹 모와 바발루를 꺾고 올라온 엠마뉴엘 뉴턴과 미하일 자예츠의 시즌 8 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 결승에서는 2R 자예츠에게 타격을 허용해 눈가에 출혈을 입는 등 추격을 당했으나 1R 테이크다운 압박과 3R 레프트 라이트의 의한 플레쉬다운으로 뉴턴이 판정으로 우승을 차지, 상금 10만달러와 도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시즌 8 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는 팔레스타인 계 미국인 사드 아와드의 그래플링에 고전한 '깡촌킴보' 데이브 리켈스가 2R 종료를 몇 초 앞둔 시점에서 난타전을 걸기 시작, 리켈스의 라이트 크로스가 아와드를 엎어지게 만드는 장면과 동시에 벨이 울리며 레프리가 경기를 종료, 버저비터 역전 TKO승리를 거뒀습니다.  

                                   [BFC Bellator MMA 93의 공식 포스터 ⓒVIACOM]

차기 시즌 웰터급 토너먼트 참가자 결정전이었던 39전의 베테랑 루이스 멜로와 옛 명문 밀레티치 파이팅 시스템의 신 기대주 트레이 휴스턴 간의 일전에서는 3R 스테미너가 고갈된 휴스턴을 멜로가 백을 잡아 그라운드로 이동한 후 탑 마운트를 획득, 암트라이앵글 초크로 한 판승을 획득, 시드를 확보했습니다. 

SRC에서의 활약으로 국내파이터들에게도 낮익은 잉글랜드 파이터 로니 만은 1년여 만에 복귀전에 나선 호드리구 리마에게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다 리마에게 스프롤을 당해 하위 포지션을 빼앗긴 데다가 포지션 역전시 파운딩을 시도하다 트라이앵글 초크 그립을 빼앗긴 탓에 판정으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3연승 중이던 쥴리엔 윌리엄스는 케니 모스의 백을 취해, 그라운드로 끌고 들어간 뒤, 풀가드에서 몽골리안 촙 등으로 상대를 괴롭혔습니다. 모스가 윌리엄스의 가드에서 탈출, 스탠딩을 만들었으나 윌리엄스가 이번엔 길로틴 그립을 잡는데 성공, 한 차례 달아나던 모스의 머리를 잡아 재차 길로틴 초크를 시도, 탭을 받아냈습니다.  

일본계 브라질 중량급 파이터 아우구스투 사카이는 초반 상대 랍 호튼의 라이트 훅을 허용, 탑 마운트를 빼앗기기도 했으나, 경험부족인 호튼의 미숙함을 틈타 무사히 데미지를 회복, 2R 들어 니 킥을 중심으로 한 타격으로 호튼을 몇 차례나 스턴 시키는 일방적 타격 전 끝에 안면에의 니 킥과 추가 파운딩으로 TKO승을 챙겼습니다. 

구 영남 등 베테랑 등을 포함 PXC에서만 4명의 한국 파이터들을 잡아낸 괌 출신의 괴력의 파이터 조 타이맹글로는 4연승을 거두고 있던 미국의 로니 로저스를 초반부터 특유의 파워풀한 슬램으로 괴롭히다, 2라운드 시작 직후 재차 슬램으로 사이드를 차지, 노스 사우스 초크로 탭을 받아내며 벨라토어 첫 승을 장식했습니다.

두 차례 세계챔피언을 지낸 안드레 베르토의 형제이자 벨라토어 경기에 나선 제임스 에드슨 베르토는 상대의 로우킥에 맞춰 마우스피스가 튀어나갈 정도의 강력한 라이트 훅으로 상위 포지션을 차지, 상대 브루노 카르바뇨의 암 바 시도에 잠시 위기를 맞았으나 풀어내고 스피닝 힐 훅을 시도, 무사히 탭을 받아냈습니다. 

[BFC Bellator MMA 94 결과]

11경기: 엠마뉴엘 뉴턴 > 미하일 자예츠 (판정 3-0) * 시즌 8 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 결승전
10경기: 데이빗 리켈스
 > 사드 아와드 (TKO 2R 4:59) * 시즌 8 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전
09경기: 루이스 멜로 > 트레이 휴스턴 (암트라이앵글 초크 3R 3:04)
08경기: 로니 만 < 호드리구 리마 (판정 3-0)  
07경기: 케니 모스 < 쥴리엔 윌리엄스 (길로틴 초크 1R 3:19)
06경기: 랍 호튼 < 아우구스투 사카이 (TKO 2R 4:01)
05경기: 제시카 아귈라 > 파트리시아 비도닉 (판정 2-1)
04경기: 조 타이망글로 > 로니 로저스 (TKO 2R 0:33) 
03경기: 제임스 에드슨 베르토 > 브루노 카르바뇨 (힐 훅 1R 1:27)
02경기: 토니 프리클런드 = 패트릭 세노블 (판정 1-1)
01
경기: 헤더 클락 < 펠리시아 헤링 (판정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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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북미의 신생 MMA  이벤트 단체 MMA WORLD SERIES OF FIGHTING, 약칭 WSOF가 5개월만에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미 전역을 커버하는 메이저 방송국 NBC의 스포츠 채널과의 계약과 레전드 격투가 레이 세포를 프레지던트로서 전면에 내세우며 지난 해 11월 첫 흥행을 시작한 WSOF는 한국 시각으로 24일, 개최지인 미국 애틀랜타 주 뉴저지 현지 시각으로 23일 2번째 흥행인 WSOF 2 'Alovski vs Johnson'를 열었습니다.   

전 UFC 헤비급 챔프 안드레이 '핏불' 알로브스키는 헤비급 데뷔 전에 나선 앤터니 '럼블' 존슨에게 1라운드 종료 직전 훅을 맞고 그로기에 빠지는 등 체격은 작으나 빠르고 묵직한 존슨의 타격에 고전한 대다가. 이후에도 밀리는 흐름을 뒤집지 못해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하는 망신을 당해야 했습니다.

       [MMA World Series of Fighting 2의 공식포스터 ⓒMMAWC/Ceasar Entertainment]

WSOF 1에서 미구엘 토레즈에 이어 벨라토어, UFC가 모두 탐냈던 강호이자 거물 기대주 타이슨 남과 맞붙은 미국 파이터 말론 모라에스는 남이 타격을 치고 가드가 살짝 내려간 상태에서 라이트 하이킥으로 남의 머리 윗부분을 히트시키고 그라운드에서 파운딩으로 마무리,또 한 차례의 거물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4년 5개월 만에 북미 무대 복귀 전에 나선 프라이드 스타 겸 전 WEC 미들급 챔프 파울루 필리우는 전 UFC 리거 데이빗 브랜치의 타격과 레슬링. 그래플링 등 모든 면에서 거의 대항을 하지 못하는 실망스러운 전투력을 보인 끝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으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142승 1패라는 대단한 레슬링 전적을 지닌 애런 심슨과 33전의 전적을 지닌 베테랑 조쉬 버크먼의 전 UFC 파이터 간의 일전에서는 압박으로 밀고 들어오는 심슨을 버크먼이 스트레이트와 어퍼컷의 타격 러쉬로 데미지를 입힌 뒤, 타격을 피해 낮춰져 있는 심슨의 안면에 니 킥을 꽂아넣어 제압, KO승을 챙겼습니다. 

히어로스 챔프 출신의 제이지 칼반칸테는 7전 무패로 첫 메이저 경기에 나서는 미국 레슬러 저스틴 게이지의 러쉬와 케이지 압박에 밀려 몇 차례의 타격을 허용, 머리에 두 군데 컷을 허용하고 적잖은 출혈을 일으켜 닥터 스탑으로 패배하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브라질리언 알렉산드레 피멘텔의 뛰어난 그래플링과 타격에 밀려 고전하던 릭 글랜은 3R, 방어는 했지만 스위치 라이트 하이킥 후, 숏 라이트 훅으로 피멘텔을 누이는 데 성공. 몇 차례 파운딩 시도 뒤 레프트 정타로 상대를 전투불능으로 만드는 역전 TKO승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UFC에서 나온 후 3연승 중이던 웨이런 로우는 상대 캐머런 달러가 라이트 훅을 헛치고 추격해 들어오는 것을 한 차례의 테이크 다운 페인트로 상대의 발을 묶은 뒤, 뛰어들어 단숨에 거리를 좁히는 동시에  레프트 훅을 날려 상대를 캔버스로 보내고 안면에의 추가 파운딩으로 경기를 단숨에 끝내버리는 킬러본능을 과시했습니다.  

차 정환이 꺾었던 이고르 그레이시는 상대 리차드 파티쉬녹을 상대로 그레이시 특유의 뛰어난 유술로 경기 대부분의 시간을 지배했으나, 스탠딩에서 파티쉬녹의 백에 매달려 있을 때, 파티쉬녹이 자신을 떨구기 위해 앞으로 꺼꾸러지던 두 차례의 점프에 어깨가 부상, 닥터스탑으로 패하는 다소 억울한 패배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3승 1패의 전적을 기록 중이던 브랜슨 한센은 카운터 훅 자신의 타격을 적잖이 허용해 큰 데미지를 입고도 잘 버티는 탐 마첼리노가 2R 후반 자신의 라이트를 맞고도 다시 타격으로 반격을 가해오자 한 차례 백스탭을 밟은 뒤 급작스러운 플라잉 니킥으로 마첼리노의 안면을 직격, 실신시키는 KO로 4번째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스페인계 미국인인 상대 뷰엔나푸엔테와 나름 박빙의 그래플링 게임을 전개해 나가던 존 엘지오는 버터플라이 가드상태에서 스윕으로 상위 포지션에서 탑 마운트. 백 마운트까지 얻어낸 후, 양 훅으로 상대를 평평하게 만든 뒤, 바디 락을 잠그고 상대에 턱에 팔을 집어넣어 리어네이키드 그립을 완성, 탭을 받아냈습니다.  

[MMA World Series of Fighting 2 'Alovsky vs Johnson' 결과]

12경기: 안드레이 알로브스키 < 앤터니 존슨 (KO 1R 3:00)
11경기: 말론 모라에스 > 타이슨 남 (KO 1R 2:55)
10경기
파울루 필리우 < 데이빗 브랜치 (판정 3-0)
09경기: 조쉬 버크먼 > 애런 심슨 (KO 1R 3:04)
08경기: 제시어스 '제이지' 칼반칸티 > 저스틴 게이지 (TKO 1R 2:27) * 닥터스탑 
07경기: 크리스 맥그레이 < 다닐로 빌포트 (판정 2-1)
06경기: 알렉산드레 피멘텔 < 릭 글렌 (TKO 3R 1:51)
05경기: 웨이런 로우 > 캐머런 달러 (TKO 1R 2:58)
04경기: 이고르 그레이시 < 리차드 파티쉬녹 (TKO 1R 5:00) * 닥터스탑
03경기: 오지 두글럽고프 > 크리스 웨이드 (판정 3-0)
02경기: 브랜슨 한센 > 탐 마첼리노 (KO 2R 3:24)
01
경기: 존 엘지오 > 프랭크 뷰엔나푸엔테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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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스피릿 MC의 계보를 잇는 토종 신생 종합격투기 단체 Revolution이 23일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 컨벤션 홀에서 개최, 성공적인 이벤트를 만드는 좋은 출발을 보여주었습니다.

스피릿 MC와 무신의 운영진들이 주축이 된 새 대회 Revolution은 데니스 강의 부상으로 인한 결장과 스탭의 태부족 등 악재를 극복하고 풍부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매치부킹으로 명승부를 양산해 관객들에게 만족을 주는 이벤트로 국내 경쟁 단체를 압도했습니다. 

          [최 무배의 양 훅 카운터 컴비네이션을 허용하고 무너지는 몬마 토요히코. 제공=뉴스캔]

일 중견 단체 글라디에이터 무제한급 챔피언 몬마 토요히코를 상대로 4년여만의 복귀 전에 나선 부산중전차 최 무배는 경기 시작하자마자 하이킥에 이은 양 훅 컴비네이션에 히트를 당했으나 훅으로 반격을 시작, 양 훅 카운터를 터뜨리고 실신한 상대에 추가 파운딩으로 초살 KO승르로 메인을 장식했습니다. 

        [윤 동식의 암 바에 정 영환이 탭을 표시하자 레프리가 재빨리 말리고 있다. 제공=뉴스캔]

올 해 1월 싱거운 승리로 김 빠진 복귀 전을 치른 바 있는 암바왕 윤 동식은 아마 복싱 국가대표 출신의 영건 정 용환에게 빨려들어가는 듯한 테이크 다운으로 하프 가드를 차지, 스윕으로 어렵지 않게 탑 마운트마저 빼앗고 묵직한 파운딩 한 방 후, 깊숙한 암 바로 초살 2연승 행진을 만들어냈습니다.   

          [탑 마운트를 차지한 양 해준이 윤 재웅에게 파운딩 샤워를 퍼붓고 있다. 제공=뉴스캔]

부상당한 데니스 강 대신 복싱 베테랑 윤 재웅을 상대로 경기에 나선 미완의 대기 양 해준은 투 레그 테이크 다운으로 상위 포지션을 차지, 키 락 시도를 섞은 파운딩 컴비네이션으로 공격을 퍼붓다가, 일어나려던 윤을 재차 발목받치기로 재차 그라운드에 묶은 후, 강력한 파운딩 샤워로 터틀 포지션에서 TKO승을 챙겼습니다. 

     [버저비터 TKO승을 거둔 명 현만을 트레이너 백 형욱 사범이 축하해 주고 있다. 제공=뉴스캔] 

한국 헤비급 입식 NO.1 명 현만은 초반 명문 KTT의 중량급 기대주 김 두환에게 암 트라이앵글 초크를 내주는 등 고전했으나 점차 김의 태클을 방어해 체력을 깎아냈고 타격 빈도를 높이다 안면에의 니 킥으로 확실한 찬스를 캐치, 펀치 러쉬 후 어퍼컷 마무리로 김을 캔버스로 보내며 3R 5분을 꽉채우는 TKO승리를 챙겼습니다. 

          [김 대명을 슬램시킨 김 영광이 김 대명과 포지셔닝 싸움을 벌이고 있다. 제공=뉴스캔]

랩퍼 파이터 김 대명을 상대로 실로 오랜만의 국내 무대 복귀 전에 나선 토 홀드의 달인 최 영광은 김 대명의 타격에 큰 데미지를 입기도 했지만 본능적인 테이크다운으로 데미지에서 회복하는 경이적인 위기 관리능력을 발휘, 위기에서 탈출 후 테이크다운에 이은 파운딩으로 레프리의 경기 중지를 얻어 냈습니다.

      [황 교평에게 킥 캐치를 시도한 여 명구가 황의 반격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제공=뉴스캔]

전적은 적지만 필리핀 PXC 등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아온 KTT의 해외파 기대주 황 교평은 긴장한 듯 움직임이 굳어있는 킥 복서 여 명구를 빰 클린치 니 킥으로 데미지를 입혀 발을 묶은 후, 몰아치는 양 손 타격 러쉬로 맹공, 박 영근 레프리의 경기 중지 선언을 이끌어 냈습니다. 

          [경기 막바지 김 종백의 암 바 시도를 김 보석이 팔을 잡고 버티고 있다. 제공=뉴스캔]

유술가 차 정환의 팀 메이트 김 종백은 사북 출신으로 홈 그라운드의 잇점을 업은 김 보석을 초반 타격으로 누르며 기선을 제압, 스윕을 몇 차례 허용하기는 했으나, 그래플링에서도 상위 포지션에서 훨씬 많은 시간을 보내는 등 상대보다 많은 점수를 획득하는 무난한 판정승을 기록했습니다.

                       [김 이삭이 권 영광에게 스트레이트 공격을 퍼붓고 있다 제공=뉴스캔]

태권도 베이스의 어그레시브 스트라이커 김 이삭은 프로 데뷔 전에 나선 유도 4년 경력의 권 영광에게 클린 히트를 허용하며 경기를 시작했지만, 전진 후 빠른 양훅 컴비네이션을 앞세운 난타전으로 상대 권 영광의 코에 커다란 출혈을 만드는 데 성공, 그라운드로 전법을 바꾼 권의 추적을 뿌리치고 닥터 스탑 승리를 거뒀습니다.

[Revolution 1 'The Return of Legend' 결과]

08경기: 최 무배 > 몬마 토요히코 (1R 0:26)
07경기: 윤 동식 > 정 용환 (암 바 1R 0:46) 
06경기: 양 해준
 > 윤 재웅 (TKO 1R 2:55)
05경기
: 명 현만 > 김 두환 (TKO 3R 5:00)

04
경기: 최 영광 > 김 대명
 (TKO 1R 3:22)
03경기: 황 교평
 > 여 명구 (TKO 1R 0:44)
02경기김 종백 > 김 보석 (판정 3-0)
01경기
김 이삭 > 권 영광 (TKO 2R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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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