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가라테 다이도주쿠(대도숙), 착의총합격투기 쿠도(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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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에서도 그 진수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무술격투기영상웹진 武Zine은 다이도주쿠 대표 아즈마 타카시를 초빙,

직접 다이도주쿠의 기술과 쿠도 룰에 대한 지도를 받아볼 수 있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다이도주쿠는 1981년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가라테'를 표방하며

제2회 극진세계대회 4위 입상자 아즈마 타카시가 설립한 단체다.

이후 풀컨택트가라테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안면보호구 도입을 통한 안면 공격 자유화,

(수퍼세이프라는 투명한 헤드기어를 착용하여 정권, 팔꿈치, 박치기 공격 등을 허용)

기존 체급제의 문제점을 개선한 체력점수제(신장과 체중을 합한 수치로 체급을 나눔)를 도입해

체력 점수 차가 클 경우 낭심 공격 등을 허용함으로써 체격과 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호쿠토기(북두기)라는 대회를 매년 개최함으로써 독자적인 기술과 경험치를 쌓아나갔다.  

실제로 야마자키 스스무는 170cm 정도의 작은 체구로 '격투머신' 세미 쉴트를 업어치기로

메친 적도 있어 다이도주쿠와 호쿠토기는 능소제대를 실현할 수 있는 스타일로 각광받기도 했다.


이후 다이도주쿠의 격투 스타일은 꾸준한 호쿠토기 개최와 선수들의 노력을 통해

도복을 이용해 상대를 공격하는 패턴을 특화시킴으로써 '착의총합격투기'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미 기존 가라테와는 그 성격을 달리하는 새로운 스타일로 정착되었다고 판단한 아즈마 숙장은

2001년 다이도주쿠의 격투 스타일을 '쿠도(공도)'라고 하는 새로운 이름으로 명명한다.


국내 무술/격투기 팬들에게 있어서도 다이도주쿠는 단편적인 정보나 영상 등이 소개되어

나름대로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그 실제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이번 세미나는 특히 오는 9월 개최되는 아시아 챔피언십에 대비한 세미나이기도 하므로

참가자들은 다이도주쿠와 호쿠토기의 실천적인 특성과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세미나는 2008년 8월 10일 서울 관악BJJ 도장에서

오전 11시부터 1시, 오후 4시부터 6시 2차례에 걸쳐 개최되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일시    : 2008년 8월 10일 11~13시, 16~18시

            (1시간 정도 변동 가능성 있음)

장소    : 서울 관악BJJ짐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약도 참고)

지도    : 아즈마 타카시 다이도주쿠 숙장 (대표)

            및 본부 도장 사범 2명

주관    : 무술격투영상웹진 武Zine

주최    : 국제공도연맹/전일본공도연맹 다이도주쿠

협력    : 존프랭클주짓수네트워크 관악BJJ, 대한공권유술협회, 대한무술원


참가비 : 1회 당 3만원 당일 접수

            (오전/오후 2회 모두 참가시 4만원)

            아시아선수권대회 참가자는 무료


문의 : 武Zine 채널 ( http://moozine.tistory.com )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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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Ip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