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ator MMA 184 의 공식 포스터]


북미 2위의 메이저 MMA 단체 벨라토어(Bellator MMA)의 184번째 넘버링 대회가 개최지 미국 오클라호마 주 태클빌 현지시각으로 6일, 한국시각으로 7일, 윈스타 월드 카지노에서 개최됐다.  


대리언 콜드웰(29, 미국)은 판정승을 거두고 페더급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타이틀을 탈환했던 챔프 에두아르두 단타스(28, 브라질)의 1차전 타이틀 전의 상대로 낙점된 콜드웰은 태클 후 상대의 백을 빼앗아 묶어두는 전법을 활용, 특기인 그림같은 저먼 스플렉스나, 급히 클린치로부터 달아나는 상대를 엘보로 플래쉬 다운시키는 등, 우세를 잃지 않았다. 챔프인 단타스도 부지런히 쫒아보았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전 페더급 타이틀 주인이었던 두 명은 희비가 갈렸다. 패티스 형제의 팀 메이트 에마뉴엘 산체스(27,미국)의 그래플링에 고전하던 대니얼 스트라우스(33, 미국)는 무리하게 상위를 잡으려 산체스의 다이 사이로 들어갔다가 트라이앵글 그립에 잡혔고, 얼마지나지 못해 탭을 치고 말았다. 팻 커런(30, 미국)은 존 마카파를 한 수위의 카운터와 이에 힘입은 테이크 다운으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챙기고 3연승을 이어갔다. 


핏불 형제의 팀 메이트 레안드로 '핏불' 히구(28, 브라질)은 판정으로 벨라토르 첫 승을 챙겼다. 챔프 에두아르두 단타스 전 이후 괌의 페더급 맹자 조 타이맹글로(33, 미국)와 격돌한 히구는 테이크 다운을 선점당했으나, 이후 테이크 다운은 물론, 플래쉬 다운을 만들어냈던 클린 라이트 히트와 적극적인 타격 압박으로 우세를 이어갔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타이맹글로를 탭 직전까지 몰고 갔던 타이트한 길로틴 초크까지 피로, 심판전원으로부터 우세 판정을 받아냈다.


[Bellator MMA 184 'Dantas vs Caldwell' 결과]

12경기: 에두아르두 단타스 < 대리언 콜드웰 (판정 0-3) *밴텀급 타이틀 전

11경기: 대니얼 스트라우스 < 에마뉴엘 산체스 (트라이앵글 초크 3R 1:56)

10경기: 팻 커런 > 존 '마카파' 테세이라 다 콘세이상 (판정 3-0)

09경기: 조 타이맹글로 < 레안드로 히구 (판정 0-3

08경기: 샤키르 맥킬립 < 션 홀덴 (TKO 2R 4:39) * 72.57kg 계약

07경기: 마뉴엘 무로 < 에마뉴엘 리베라 (트라이앵글 초크 2R 2:16)

05경기: 스티브 코졸라 < 캐링턴 뱅크스 (판정 0-3)

04경기: 저스틴 패터슨 < 챈스 리엔카운터 (다스 초크 1R 2:58)

03경기: 티건 둘레이 > 디마커스 사이먼스 (아메리카나 2R 2:12)

02경기: 엘제이 허멕 < 웨스틴 윌슨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0:55)

01경기: 켄달 카나헨 > 대니얼 케리 (판정 3-0) * 68.03kg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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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