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championship 100의 공식 포스터]

급격한 세력 확장으로 주목받는 신흥 메이저 단체 원챔피언쉽에 출격한 한국인 파이터 3인 방이 2승 1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원챔두호' 권원일(23, 익스트림컴뱃)과 '격투기 대리전쟁 시즌 2 우승자 윤창민(25,팀매드), 한 차례 타이틀까지 도전했던 '오뚜기' 김대환(32, 국제체)는 13일, 일본 도쿄의 양국국기관(両国国技館)에서 개최된 원챔피언쉽(One Championship)의 두 번째 일본 대회이자 100번째 넘버링 이벤트 One Championship 100 'Century' 에 출전했다. 

권원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경기에 나선 윤창민은 서브미션으로 한판승을 따냈다. 2연승 중이던 포에 타우(34, 미얀마)와 올해 3차 전에 나선 윤창민은 어렵지 않게 스트라이커인 상대를 테이크 다운시켰고, 백을 따냈다. 곧 윤이 상대의 목을 감아 초크를 시도했고, 탭을 받아낼 수 있었다. 지난해말 가라데카 기노시타 타케아키의 하이킥에 실신 KO패를 당했던 윤창민은 5월과 6월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서브미션 승을 획득, 3연속 한판 승을 기록하게 됐다. 

한때 체급 타이틀 도전권 얘기까지 나왔던 권원일은 2015년부터 활동해온 원 베테랑 순토 프링켓(34, 인도네시아)을 문자 그대로 권압으로 잡아냈다. 원챔피언쉽의 최두호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타격 능력을 자랑하던 권원일은 타격전 중 라이트를 상대의 관자돌이에 맞춰 플래쉬 다운을 뽑아냈다. 급히 일어나는 프링켓을 핀포인트 원투 러쉬로 그라운드로 누인 권원일은 파운딩 샤워로 레프리의 경기 중지를 만들어냈다. 

이 날 팀 한국의 맏형이었던 김대환은 타격과 백마운트 등 좋은 장면을 적잖이 선보이는 등 격전을 벌였으나, 디미트리우스 존슨과 격전을 벌였던 일본의 기대주 와카마츠 유야(24)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배를 기록, 단체 2연패에 빠지게 됐다.

라이트헤비와 미들급 체급 챔프 아응라 은 상(34, 미얀마) UFC 출신의 현 헤비급 챔프인 도전자 브랜던 베라(42, 미국)를 잡아내고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방어해냈다. 상대의 묵직한 미들킥과 펀치에도 타격 압박으로 몰아가던 은 상은 두번째 라운드 미들급 백스핀 엘보를 얻어맞고 눈에 띄게 둔해진 베라의 백스핀 엘보를 받아낸 은 상의 라이트가 작렬, 베라를 무릎꿇렸다.    

UFC 플라이급의 절대 강자 디미트리우스 존슨(33, 미국)은 체급 챔피언 대니 킹가드(필리핀)를 판정으로 잡아내고 플라이급 GP의 우승자가 됐다. 슬로우 스타터 기질이 있는 존슨은 초반 킹대드의 펀치 러쉬 등에 밀리는 듯 했으나 베테랑 특유의 집중력으로 차츰 경기를 점유, 그라운드에서의 니 킥이나, 상대가 스핀하는 동안 펀치를 히트시키는 등 짜잘한 부분에서 우위를 차지, 무난히 타이틀을 획득해 냈다. 

싱가폴 교포 남매인 아톰급 여왕 안젤라 리(23, 싱가폴)과 라이트급 챔프 크리스천 리(21, 싱가폴)은 각각 서브미션과 판정으로 남매동반 승리를 챙겼다.

한 체급 위인 스트로급 타이틀 전에서 자신의 덜미를 잡았던 챔프 송진난(31, 중국)과 아톰급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 안젤라는 저먼 스플렉스 후 백에서 스크램블 끝에 종료 12초를 남기고 RNC를 성공, 피니쉬를 달성했다. 동생인 크리스천은 부상인 에디 알바레즈 대신 출장한 라이트급 GP 결승전에서 탑마운트에서의 파운딩 등 압도적인 그라운드 능력으로 세이그리드 아스라리에프(24, 러시아)를 압도, GP챔피언까지 등극했다. 

케빈 벨링온(31, 필리핀)과의 3차전에 나선 65kg급 챔프 비비아노 헤르난데스(39, 브라질)는 서브미션 장인다운 초크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근사한 테이크 다운으로 첫 라운드를 가져간 헤르난데스는 두 번째 라운드에서도 버티는 벨링온으로부터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켰다. 일어나려는 상대에 등에 매달린 헤르난데스는 목을 캐치, 초크로 연결했다 .벨링온이 그립을 뜯어내려 애썼으나, 그립을 고쳐잡은 헤르난데스가 초크를 완성, 탭을 받아냈다.

전 라이트급 챔프 아오키 신야(36, 일본)는 서브미션으로 54초만에 승부를 결정짓고 홈 팬들을 기쁘게 했다.  전 페더급 챔프이자 박대성의 지난 대전 상대 호나리오 바나리오(30, 필리핀)를 상대로 메인이벤트에 나선 아오키는 급작스러운 태클 시도로 상대를 케이지로 몰았다. 한쪽 언더 훅을 판 아오키는 덧걸이로 테이크 다운을 뽑아냈다. 급히 빼려던 목을 캐치, 사이드에서 다스 초크를 잡아낸 아오키는 바나리오를 뒤집어 초크를 완성, 탭아웃승으로 1승을 더했다.   

두 명의 전 로드 FC 리거가 포진한 판크라스와 슈토의 챔프간 대항전은 2대 2로 무승부로 끝났다.  

권아솔과 타이틀 전까지 벌였던 판크라스 라이트급(-70kg) 타이틀 홀더 쿠메 다카스케(34, 일본)는 라이진 리거이기도 한 마츠모토 코시(36, 일본)을 그라운드의 우세로 판정승을 챙겼다. 뒤이은 77kg급 챔프 테츠카 히로유키(29, 일본)이 UFC 출신의 슈토 브라질 왕자 헤르나니 페르페투(34, 브라질)마저 판정으로 제압해 판크라스의 승리로 굳어지는 듯 했다. 

흐름을 뒤집은 것은 김수철과 로드에서 격전을 벌였던 슈토 61kg급 현 챔피언 사토 쇼코(32, 일본). 판크라스 동급 챔피언 하파엘 시우바(34, 브라질)의 태클을 끝까지 허용치 않았던 사토는 체력이 고갈된 상대를 펀치와 킥의 포풍같은 연타로 TKO승을 거두고 슈토에 첫 승을 가져다 줬다. One의 전 아톰급 챔프이자 슈토 52kg급 타이틀 홀더 사루타 요스케(32, 일본)도 영리한 파운딩으로 킹 오브 판크라시스트 키타카타 다이치(28, 일본)을 실신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70kg급 킥복싱 월드 GP에서는 다채로운 컴비네이션을 아낌없이 퍼부은 조르지오 페트로시안(33, 이탈리아)가 장신의 사미 사나(30, 프랑스)를 꺾고 벨트와 1백만 달러의 우승상금의 주인이 됐다. 61kg 무에타이 챔프 로드탕 지트무앙논(22,태국)은 도전자 월터 콘칼베스(21, 브라질)을 스플릿 판정으로 꺾고 타이틀을 지켜냈다. 

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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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hampionship 098 의 공식포스터]

전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재일교포 3세 박광철(42, 일본)은 KO패로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16일 타이의 수도 방콕에서 개최된 ONE championship의 98번째 넘버링 이벤트, Dreams of Gold 로 13차 대회 출장에 임한 박광철은 트남계 탄 리(33, 미국)의 타격 컴비네이션에 첫 라운드 TKO패배를 기록했다. 로우킥과 펀치로 압박을 시도하던 박광철은 상대의 레프트 미들킥에 펀치 카운터를 시도하다 스크램블 상태에서 근접 거리에서의 숏 라이트를 턱에 허용, 다운되었다. 박이 다운되자 레프리가 즉시 커버, 경기를 종료시켰다. 

매치 2일 전 긴급 참전이 결정된 밴텀급타이틀 챌린저 김대환(32, 국제짐)은 판정패로 연승행진을 재개하는데 실패했다. 카미쿠보 슌야대신 유습 사둘라예프(34, 러시아)와 만난 김대환은 두 차례의 태클로 첫 라운드를 내줬다. 2R 극후반 라이트로 잠시 재미를 봤던 김대환은 국면 전환을 위해 타격을 서둘렀으나, 이게 오히려 독으로 작용, 연달아 테이크 다운을 내줬고 그래플링 압박에 밀려 경기를 마감했다. 3-0 판정패배.

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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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출처_ 유튜브, https://www.youtube.com/user/NexGenCrusher )

현재 국내 UFC 중계 해설을 맡고 있는 김대환 해설위원이 지난 주말 영국 '이스트코스트파이팅챔피언십 (East Coast Fighting Championship)'에 출전, 잭 트립이라는 영국 선수를 상대로 한 MMA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김대환 해설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트립이 가볍게 던진 로킥을 캐치, 타격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며 클린치 상황을 만들어낸 후 테이크다운을 성공했고, 그라운드에서도 시종 상위포지션에서의 압박과 백그랩에서의 조르기 시도까지 손쉽게 1라운드를 풀어나가며 많은 준비를 했음을 증명했다. 

2라운드에서는 지치기 시작하며 트립의 타격을 상당히 허용해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기도 했지만 끝까지 상대를 전진 압박하는 좋은 자세를 보여 결국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승리했다.  

같은 대회에 출전한 팀포마의 윤철 감독 또한 상대 선수와 압도적인 기량 차이를 보이며 2라운드 TKO승을 거뒀으며, 스튜어트와 아리야는 각각 판정승과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는 성적을 거뒀다. 
Posted by 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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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원형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 디스크와 웃는는 달의 표면에 새겨진 얼굴

오늘은 K-1의 일년농사를 수확하는 날입니다.

K-1의 첫 경기가 결승전이다 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피터 아츠 대 바다 하리 전에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피터 아츠 와 바다 하리는 구세대와 신세대에서 가장 화끈한 승부를 하는 파이터 입니다. 이 경기는 누가 이길지 예상조차 잘 안됩니다. 그나마 스피드에 앞서는 바다 하리가 조금 유리하지 않나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피터 아츠가 올라가든 바다 하리가 위로 올라가든 상당한 데미지를 떠안고 올라가야 할 듯합니다. 첫 경기에서 힘을 뺄 수뿐이 없는 두 선수는 우승과 거리가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겹게 올라가면 신예 파이터가 기다립니다. 바로 '본 크러셔' 에롤 짐머맨과 극진회관의 에버우톤 테세이라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경기에서는 에롤 짐머맨에 더 큰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지난 16강전에서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긴 파이터이기 때문입니다. 16강전에서는 다운을 주고 받으면서 싸웠던 완전 연소가 뭔지 보여주었던 루슬란 카라예프, 힘을 바탕으로 한 싸움이 뭔지 보여줬던 에롤 짐머맨이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반대편 쪽은 류운님의 생각과 같습니다. (http://www.moozine.net/157)결승은 바로 에롤 짐머맨 대 레미 본야스키의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레미 본야스키는 강한 디펜스를 바탕으로 싸우는 영리한 파이터입니다. 이 모습은 글라우베 페이토자의 싸우는 방식과 비슷합니다. '본 크러셔'의 파괴력은 가드를 뚫고 들어갑니다. 그의 미들킥을 막다가 팔이 뿌러진 선수가 3명이나 됩니다. 결승에 올라서 까지 힘이 남아있다면 에롤 짐머맨의 승리를 예상하겠지만 과연 그럴 힘을 남기고 결승까지 오를 수 있을지는 의심됩니다. 하지만 분명 싸움대장 제롬 르 밴너와 그리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루슬란과 싸우고 올라와야 하는 레미 본야스키도 상당랸의 데미지를 입고 올라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 저의 예상은 에롤 짐머맨의 우승입니다.


전 분명 K-1의 세대교체는 시작되었고 그 중심엔 바다하리와 에롤 짐머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gilpoto의 예상도


최우석 기자의 예상도



스포츠 조선에 올라온 이동기, 김대환, 천창욱 해설위원들의 예상도.

Posted by 범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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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쎄요... 2008.12.0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스테르담 지역예선 결승 경기를 보셨다면 짐머만이 서울 대회에서 글라우베 페이토자를 이긴 건 약간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암스테르담 결승 경기, 해설자를 포함하여 대부분 자빗 사메도프가 약간 우세했던 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과가 의외더군요... 물론 사메도프와 짐머만의 결승 경기 수준도 그렇게 높지 못 했고... 하와이 대회와 함께 거의 최악의 수준... 서울 대회에서 페이토자를 이긴 걸로 봐선 실력이 좀 향상되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페이토자 역시 펀치에 약했던 모습을 종종 보였죠... 다행히 짐머만의 첫 상대가 경험이 다소 부족한 테세이라지만 아츠, 하리 경기의 승자를 이길 수 있을지...

  2. 류운 2008.12.06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제 글에서 짐머맨 vs 테세이라의 승자는 예상할 필요가 없었지만 굳이 예상하라면 저는 테세이라에게 걸겠습니다. 에롤 짐머맨은 세미 쉴트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신예 강자이긴 했지만, 그건 같은 팀이니 해준 얘기라고 생각되고요.

    이제 K-1 무대 적응을 마치고 또 '극진의 여우' 이소베 사범과 프란시스코 필로의 백업을 받으며 철저하게 이번 대회를 준비했을 테세이라라면 충분히 이기고 올라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극진 파이터 특유의 내구성은 에롤 짐머맨의 파워 플레이를 무산시킬 수 있죠.

    사실 A블록이 테세이라 빼면 전부 네덜란드파들이라 -_- 에롤이 올라가면 좀 재미없을 거 같다는 게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지만요. ㅋㅋ

  3. Favicon of https://mmusume.tistory.com BlogIcon 모닝구무스메 2008.12.06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킹 오브 썬더" 구칸 사키가 루슬란 카라예프를 꺾고 4강 무조건 올라옵니다. 저 세 분이 어째서 루슬란 카라예프의 승을 예상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아츠의 빅팬인 김대환 해설께서 본야스키의 우승을 점친 부분도 꽤 재밌는 부분이긴 하네요. 아무튼 구칸 사키가 4강은 무조건 진출합니다. 확언합니다.

    덧붙혀 저도 에롤 짐머맨보다는 에베르톤 테세이라 쪽에 걸고 싶습니다. 짐머맨이 이길 확률이 좀 더 높을 것 같으나, 테세이라의 승리가 더 흥미로울 것 같네요 ㅎ

    + 구칸 사키는 결승에 충분히 올라올 수 있는 재목이라고 봅니다. ^^

  4. Nathen 2008.12.07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 ㅋㅋㅋ 경기 끝나고 보니 반절 이상 맞춘 전문가들이 한명도 없구려...
    이변이라는 게 있지만 연구들 좀 열심히 하시구려...

    • ㅡㅡ; 2008.12.07 0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팀블로거인 류운님이 자기 글에서 하리-본야스키가 결승 올라와서 본야스키가 이길 거라고 했으니 반절 이상은 맞췄네요.

    • Favicon of http://moozine.net BlogIcon gilpoto 2008.12.07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열심히 연구 하겠습니다. 전 이번 대회에 다크호스로 에롤짐머맨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츠와 바다하리가 피터지게 싸울 줄 알았는데 아츠가 바다하리에게 그리 허망하게 무너질거라고 생각을 못 했습니다. 거기서부터 제 예상이 빗나가기 시작했습니다. ㅜㅜ

  5. 짐머맨 2008.12.07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나 마이 아퍼~~~~
    하리 걔 무섭더라....
    여튼 기대에 부응 못 해줘서 미안하다.....

  6. 다음기사에 댓글도 달았지만. 2008.12.07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터아츠는. 빠른 스피드의 정교한 펀치를 가진 선수에게 약한면모를 보여와서(예:스테판레코)..
    바다하리가 승리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처참하게 무너질줄는 몰랐네요.
    이 경기를 보면서. 슐츠가 얼마나 그립던지..
    개인적으로 아츠가 이상한 판정으로 이기고 올라갔다고 생각하므로.

  7. Favicon of http://www.northfacepinkribbonclearance.net BlogIcon north face pink ribbon jacket 2012.12.30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오후에는 "대통령께서 여러차례 기괴한 행동을 보여주셔서 李대통령을 이용한 낚시가 더 수월해 졌다

  8. Favicon of http://www.searchforrolex.co.uk/ BlogIcon rolex replica 2013.02.20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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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Favicon of http://www.searchreplicawatchesuk.co.uk/ BlogIcon replica watches 2013.02.20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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