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SEOUL FIGHT NIGHT - 김동현 체급의 벽을 넘지 못하다.

 

 

 

임현규의 선수의 부상으로 대신 경기에 나선 김동현은 체급차이에서 나오는 힘 차이가 너무나 컸다. 또한 시합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1-2개월동안 체중 조절을 하면서 시합용 몸을 만들어가는데 그 기간 또한 너무 짧았다.  체급 차이에서 나오는 힘 차이는 생각보다 훨씬 컷다.

 

김동현은 1라운드에 초반에 스틸에게 펀치를 허용하면서 시합이 시작되었다. 타격과 그라운드를 돌아가면서 스틸의 헛점을 노렸지만 모든 것은 힘 차이로 무너지고 말았다, 계속되는 테이크 다운으로 가드 포지션에 들어갔다가 일어나기를 반복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체력이 소진된걸로 보인다.

 

 

 

2라운드로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갔다. 스틸의 공격에 안면에서 출혈이 나기 시작했다. 스틸은 그라운드로 경기를 가지고 가서 엘보우로 허용하면서 경기는 점점 힘들어졌다.

 

3라운드에서는 스틸의 슬램공격에 후두부가 링바닥에 강한 충격을 받으면서 김동현은 정신을 잃었다. 스틸은 달려들면서 계속해서 파운딩을 날렸고, 심판은 경기를 중지시키면서 끝났다.

 

김동현은 UFC 데뷔 경기를 허무하게 날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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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범이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