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둘희가 권아솔의 도발에 답을 했습니다.

#너란남자매력없어 #간단하게 잘라버렸네요.






훈련하러 갔는데 혼자 시뻘개져서 전력투구하던 그대 모습이 기억나네요.동생한테 맞는게 그다지도 싫었던지..ㅋㅋ그때부터 매너는 알아봤지만ㅋㅋ더 땡기는걸 제시하세요.난 당신이랑 해서 얻을게 없잖소ㅋㅋ도발수준도 뇌...

이둘희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3월 9일 수요일



나 예비군간다.권아솔씨 시합장 갈꺼 있습니까.체육관에서 하시게요.심판두고 규정대로 :)당신 파이트머니 받는꼴 보기싫어서 시합은 안합니다.또 모르지네이트 디아즈처럼 나도 파이트머니 그렇게주면 콜#모지리

이둘희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3월 8일 화요일


이둘희의 답변중에 가슴에 와 닿는 말이 있습니다. 훈련하러 갔는데...전력투구하던...

정말 저게 팩트인지 아닌지는 제가 알 수가 없습니다. 구기 종목은 훈련은 실전처럼 실전은 훈련처럼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격투기는 다릅니다. 훈련은 훈련처럼, 실전은 실전처럼 입니다. 그렇게 하지않으면 훈련하다 부상을 당해서 실전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종합격투기에도 훈련을 실전처럼을 넘어서 주변 선수들을 부상으로 몰고가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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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범이아저씨

14일 일본 신키바퍼스트링에서 열렸던 클럽딥 대회에 출전, 드림 웰터급GP 진출권을 놓고 시라이 유야와 싸웠던 김윤영이 3라운드 2분 59초만에 TKO패했다.

1라운드에는 적극적인 타격 공세와 리버스암바 등으로 시라이 유야를 압박했던 김윤영이었지만, 시라이 유야의 안허벅다리후리기를 허용하는 등 파워에서 밀리는 양상을 보였다. 2라운드에는 두 번이나 마운트포지션을 내주는 등 경기 흐름은 시라이 유야 쪽으로 기울었고, 김윤영은 코피를 흘리기 시작. 결국 3라운드에 또 다시 마운트포지션을 차지한 시라이 유야가 파운딩에 이은 초크슬리퍼를 시도했고, 김윤영의 움직임이 멈춘 것을 본 키무라 사미요 레퍼리가 경기를 중단시켰다.



시라이 유야는 2003년 프로로 데뷔해 딥, 판크라스, 데몰리션 등 중소규모 단체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지난 2006년에는 스피릿MC에도 출전해 당시 미들급 챔피언이던 임재석을 1라운드 KO로 꺾기도 했지만, 두달 뒤 김대원과 딥에서 맞붙었을 때는 거꾸로 1라운드 KO로 패하는 등 한국 선수와 인연이 깊다.

시라이 유야는 이번이 첫 웰터급 출전으로 원래는 평소 체중이 90kg을 상회하는 미들급에서 연 6회 가까운 경기 일정을 꾸준히 소화하던 파워를 가지고 있었다. 반면 김윤영은 스피릿MC의 무기한 휴업으로 인해 경기 감각을 유지하지 못하고 체중도 84kg 가까이 불어난 상태에서 갑작스런 오퍼를 받았다. 약 20여일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경기를 준비하며 감량까지 해야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없었던 것이 패인으로 분석된다.

더구나 김윤영은 장신의 리치를 활용한 타격과 그라운드에서의 기민한 움직임이 장점이지만 그 연결 고리라 할 수 있는 레슬링 싸움에서는 상대적으로 취약점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유도와 삼보 등으로 오랜 활동을 했던 전형적인 일본식 그래플러인 시라이 유야의 파워와 압박감에 밀릴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패배는 김윤영이라는 한 선수에게도 큰 무대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아쉬운 결과이겠지만, 또한 최근 국내 대회의 부재 및 대형 선수들의 부진으로 인해 급속도로 열기가 식고 있는 한국 MMA 전체에 닥친 시급한 문제를 보여주는 단면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2009. 3. 14. Club DEEP 시라이 유야 vs 김윤영 경기 장면 (사진제공 : 공카쿠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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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류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