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트레비스 뷰 등 2012년 벨라토어 여름시즌 한정 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에 출전한 4인의 파이터 전원이 서브미션 한판 승을 거두고 2회전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한국시각으로 23일, 개최지인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체스트 현지 시각으로 22일 올해 섬머 시즌 오픈 이벤트인 BFC 70에 출전한 트레비스 뷰, 젤그 '벤케이' 갈레시치 등 8인은 우승 상금 10만 달러 겸 현 챔프 크리스천 음품부에의 타이틀 도전권이 걸린 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93kg)1회전에 나섰습니다.

80여전의 프로전적을 가진데다 벨라토어에서만 4연승을 거두고 있는 베테랑 트레비스 뷰는 자신이 쓰러뜨린 음품부에게 패했던 크리스 데이비스에게 케이지 사이드에서 압박을 가해 무릎을 꿇고 터틀 포지션을 만들게 한 후, 터틀 포지션 위에서의 해머 파운딩으로 상대를 기절시키고 마지막 티켓 확보에 성공했습니다.

                                              [BFC 71의 공식 포스터 ⓒViacom]

뷰가 쉽사리 진출권을 받은 반면, 그렇지 않은 베테랑도 있었습니다.ITF 태권도 4단으로 세계 각지에서 활약해 온 전 케이지 레이지 미들급 챔프 출신의 중경량급 파이터 젤그 '벤케이' 갈레시치는 슬로바키아의 아틀라 베흐에게 타격 전 중 레프트를 허용, 이어진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패하고 말았습니다.

각각 5연승과 2연승을 거두고 있는 미국 출신의 에마뉴엘 뉴턴과 팀 카펜터도 명문 팀 시저 그레이시의 로이 바우턴과 8번째 연승기록을 쌓으려던 뷰 트라이볼렛을 각각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의한 탭과 암 바로 인한 구두 탭으로 제압하고 내달 21일 있을 토너먼트 2회전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

은퇴한 황제 표도르의 전 대전 상대 브렛 로저스는 일전 팀 메이트 케빈 애스플런드를 그라운드에서의 파운딩과 스탠딩에서의 카운터 훅 등 화력 싸움에서 압도, 상대의 왼쪽 눈을 뜰 수 없을 부어오르게 만드는데 성공, 2R 종료 후 닥터스탑으로 단체 데뷔 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댄 스폰과의 2차전 겸 NAAFS(North American Allied Fight Series: 북미연합 파이트 시리즈)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결정전에 나선 조쉬 스탠스베리는 스폰에게 오버라이트 훅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으나, 클린 라이트 훅으로 상대를 그로기로 만든 뒤, 길로틴으로 마무리, 왕좌를 손에 넣었습니다.

4전 무패의 신인 제이슨 부처는 이미 두 차례의 벨라토어 경기를 승리로 이끈 선배(?) 드웨인 바스트레스를 암 바 시도에 이은 트라이앵글 초크로 제압, 벨라토어 연착륙에 성공했습니다.   

[Bellator Fighting Championship 71 결과]

09경기: 트레비스 뷰 > 크리스 데이비스 (TKO 1R 4:12) * 라이트 헤비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08경기: 젤그 갈레시치 < 아틸라 베흐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1:10) * 라이트 헤비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07경기: 로이 바우턴 > 에마뉴엘 뉴턴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0:49) * 라이트 헤비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06경기: 팀 카펜터 > 뷰 트라이볼렛 (암 바 2R 4:51) * 라이트 헤비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05경기
: 브렛 로저스 > 케빈 애스플런드 (TKO 2R 5:00) * 닥터스탑

04
경기: 크리스 골드바흐 < 케빈 잘락 (판정 3-0)
03경기: 댄 스폰 < 조쉬 스탠스베리 (길로틴 초크 1R 2:30) *NAAFS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전
02
경기: 드웨인 바스트레스 < 제이슨 부쳐 (트라이앵글 초크 1R 1:03)
01경기: 닐 존슨 > 브라일렌 반 아스달렌 (판정 2-1)


Posted by kungfu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