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도사 촬영 후 김포 공항에서의 추성훈. 포스가 죽여준다. 촬영=gilpoto]

K-1의 종합격투기 브랜드 드림에서 활약 중인 재일 교포 종합격투가 추성훈의 다음 상대가 슬슬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현지 전문 매체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날 개최될 다이너마이트의 출전이 유력시 되고 있는 추성훈의 대전 상대로 현재 2명이 유력시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중의 한 명은 드림의 경량급 간판 스타이자 뛰어난 유술스킬로 주목받고 있는 그래플러 아오키 신야. 신야 측은 추성훈과는 15kg 이상의 중량차가 나지만 이번 다이너마이트의 부제가 '용기의 힘'인 만큼 어떻게 든 될 것, 글러브 없이 맨손으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며 추성훈과의 일전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합니다.

한 명은 현재로서는 미정. 일본 쪽 라인을 동원해서 지금 조사 중이긴 합니다만 꽤나 거물 축에 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2008년 들어 프로레슬러 출신의 시바타 카츠요리나 고작 3전을 치른 토노오카 마사노리 같은 일명 '떡밥' 들과의 매치로 좋지 않은 소리를 들었던 만큼 해외의 탑 클래스일 가능성도 적지 않아보입니다.

더우기 아오키 측은 둘째치고 추성훈은 이겨도 별 이득이 없고 진다면 거의 가능성은 없겠지만 만에 하나 진다면 그야말로 개망신도 이런 개망신이 없을 만큼 손해 뿐인 아오키와의 매치업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크게 없습니다. 저희와 업무협력 관계 측에 있는 현지 전문지에 따르면, 추성훈은 다이너마이트가 아니라 같은 일본 내의 메이저 단체인 센고쿠 측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만큼 추후 추성훈의 움직임이 주목됩니다.

추가로 정보가 입수되는 대로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kungfu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