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Fighting(엔젤 파이팅) 의 두 번째 대회에 출전하는 파이터들이 계체량을 완료했다. 

14일 서울 KBS 88 체육관에서 개최 될 Angel FIghting 2의 9경기 20명의 파이터들은 서울 구로 지벨리컨벤션에서 13일 기자회견 겸 개쳬량에 참석, 대부분이 계체를 무사히 통과하며 성료되었다.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메인이벤트를 장식하게 된 '베어' 임준수는 120.3kg을 기록, 96kg를 체크한 '도끼 살인마' 반델레이 시우바의 제자 메사루스 이나지우와의 일전을 확정지었다. 임준수는 간만의 4연승 행진에 도전한다. 

최초의 아이돌 겸업 파이터가 될 4인조 걸그룹 러브큐빅 소속의 김신혜와 DJ피카는 49.5와 54.5kg로 통과, 주지떼로 박연화, 육진수 총괄본부장의 제자 정소현의 팀과 데뷔전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상대인 박연화와 정소현은 54.0과 55.1kg을 마크했다. 

[계체 종료 후 출전파이터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팀 매드의 기대주로 산타 파이터 김인수는 지난 대회에서 태권도 파이터 김두산과의 입식 전에서 논쟁꺼리를 남겼던 일본의 킥 챔프 요코야마 고를 상대로 대회에 첫 선을 보인다. 73kg 계약에서 김인수는 73.5kg, 요코야마는 71.9kg로 각각 계체를 통과했다. 

지난 대회 입식 전에서 MJ 김을  브라질의 여성 파이터 페르난다 바르보사는 일본 다테 도장의 나오 테이트를 상대로 MMA 일전에 나서게 됐다. 빈민가 출신으로 헝그리 파이터로서 기대를 받고 있는 바르보사는 60.0kg 상대인 테이트 역시 61.5kg로 기준인 61kg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500g 허용)

첫 대회에서 태크 매치에 나섰던 피트니스 여제 김정화는 57.8kg을 통과했다. 상대이자 150cm의 단신이지만 지난해 대한삼보협회 스포츠 삼보 챔피언이자 엔젤 파이팅 첫 대회에도 출장했던 까레이스키 엘런 킴도 54.5kg으로 김정화와의 대전을 확정했다. 

연예인 대 연예인 대결에서도 잡음없이 계체가 성공되었다. 인천 킥 대회 MKF에서 이미 프로로서 2전을 치렀던 그룹 오프로드의 리더 이대원과 배우 고유안은 각각 64.5kg, 61.9kg으로 기준인 65kg를 무사히 통과했다.  

로드FC의 라이트급 챔프 권아솔의 팀 메이트이자 스피릿 MC 시절부터 활약했던 베테랑 김형열은 간만의 복귀 탓인지 이날 계체를 실패한 유일의 파이터로 남게 됐다. 85.3kg로 계체를 통과한 팀 맥스의 설규정과 MMA 전에 임하게 된 김형렬은 기준인 85kg에서 1.4kg를 넘긴 86.4kg를 기록, 라운드 당 1점 감점의 패널티를 받는다.    

[Angels Fighting 02 계체량 결과]

<MMA> 

09경기 -120kg 

임준수 120.3kg 

메사루스 이나지우 96kg


07경기 -73kg 계약

김인수 73.5kg  

요코야마 고 71.9kg 


06경기 -61kg

나오 테이트 61.5kg

페르난다 바르보사 60.6kg


04경기 -85kg 계약

김형열 86.4kg 라운드 당 1점 감점

설규정 85.3kg  


03경기 -65kg 

유성준  69.7kg

루슬란  68.6kg 


01경기 120kg 

조용환 111.8kg

당한민 109.5kg 


<KICK>

08경기 -55kg 태그 룰 

정소현 55.1kg & 박연화 54.0kg 

김신혜 49.5kg & DJ피카 54.5kg


05경기 -58kg 계약  

엘런 김 54.5kg   

김정화 57.8kg


02경기 -65kg

이대원 64.5kg

고유안 61.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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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